완전히 돌아선 피프티 피프티 사태와 여론 우리는 진짜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걸까? 처음 K팝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핍티핍티)가 소속사를 상대로 둘러싼 최근 일련의 사태를 처음 접했을때만 해도 중립기어를 박고 관망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것도 사실이지만 점점 소속사와 안성일과 핍티핍티 측이 내놓는 물질적 증거를 바탕으로 여론은 기행적으로 소속사와 대표 전홍준에게는 동정론이 몰렸고 일반적인 동정론의 대상이았던 아이돌 그룹 핍티핍티에게는 배신돌,통수돌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지며 더이상 아이돌 활동을 지속할 수 없을 정도로 이미지가 병역기피로 대한민국 전체를 기만했던 유승준 이후 최악의 아이돌이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졌습니다.기본적으로 핍티핍티는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별칭이 달갑지 않았듯한 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