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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

그대 바라보기 42 커피 한 잔을 타서 그대앞에 앉습니다 그거..아세요? 마치..초록숲길에서 길을 잃어버린 듯한 내 마음을.. 겨울인데도 늘 내 마음은 초록인듯한.. 그래서 그대를 떠올리면 초록내음길에서 멈추어 서 있는 듯한.. 참 날씨 좋아요.. 바빠도 하늘보며 으샤으샤 하고 싶은.. 잠이..오질 않습니다 혹.. 마음 아파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그래도 지금은 내 앞에 그대가 있습니다 ... 2012. 4. 4.
아니..! 온 몸을....전율케하는.... 너의 뜨겁고....강한 느낌이....내 감성을....설레임으로....때론 열정적으로.... 물오르게....한다는 걸....아니.........! 가끔은 그런 사람.. 때로는 그런 그대.. . . 2012. 4. 3.
저예요.. 그대에게.. 벌써 시월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하고 있어요.. 마냥 마음 맑은 그대와 함께 해온 시간들을 떠올려 보게 되었어요.. 지독히 내성적이면서도 무던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 어느 날 유난히 맑음으로 똘똘 뭉쳐진 그대를 발견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 발견함이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의 고리를 이어지게 하는.. 첫 느낌의 시작이였으니까요.. 한 걸음 한 걸음..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마음을 바라보고 보여주는 동안.. 우리의 마음은 어느덧 깊디 깊은 향기가 배어 있었다는 걸 느끼게 되었지요.. 아무에게나 하지 못하는 가슴 깊은 말들도.. 그대에게는 아무런 스스럼없이 내 일상을 잔잔하게 표현해가며.. 무던한 마음걸음 총총였던 것 같아요..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마음 내어주지 못하는 내가.. .. 201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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