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당신2 그대 바라보기 8 바쁨의 침묵을 뚫고서 다시 내 마음이 도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그 도란거림을 그리 낯설지 않게 살랑거리고픈데 이도저도 할 수 없을때.. 그 때가 지금쯤의 마음길인가 봅니다 어쩌면 또 이리 터무니 없는 마음 찌꺼기를 혼자서 거르고 있는 중인지도 모를일입니다 지금은 내 마음길이혼란스러움에 젖어 있는 중,, 그런데도 내 마음의 문틈에 이렇게 쓰고 맙니다 그 출렁거림에 내 마음이 어찌할 수 없음..이라고.. 2011. 7. 31. 받아들였습니다.. 난 오늘.. 당신을 만났습니다.. 난 오늘.. 당신을 내 안에 담았습니다.. 난 오늘.. 당신을 또 한번 담아 버렸습니다 당신을.. 오늘 또 두 눈 감고서 받아 들였습니다.. 당신을 당신을 .. 받아..들이고 말았습니다.. -☆ 명 받은 것이였습니다..내 발길이 그대 계신 곳으로 가라..그리 명 받아 차디찬 고드름 같던 내 심장이 그대 영혼을 받아 들였습니다..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2011. 1. 19.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