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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부정한속엣말15

오늘.. 봄볕이 참 예쁜 하루였습니다..봄볕이 이리 예쁜지 난 몰랐습니다...그대의 하루는 어떠했는지요? 커피가 무지 고팠던 날.. 그리운 사람이 더 그리웠던 날.. 하늘바라기 대따 많이 한 날.. 내 마음이 머무는 날.. ..봄날은 가고 부칠수도 부쳐지지도 않는 영혼의 편지 한통 마음속 깊은 곳에 꼬깃 꼬깃 접어 두고서, 바보..봄날 간지가 얼만데... 그래도 그대가 대따 많이 좋아한 봄볕에 가만히 드러누워 그대가 느겼을 따스함,평온함 같이 공유하고 교감하고 싶어.. "늘 푸른 하늘속에 내 하얀 손을 밀어 넣으면 그 안에서 니가 손 내밀것 같아.." -☆ 오늘,그대를만나러..갑니다..예쁜꼬까신..신고.. 2011. 2. 1.
태그.. 내가 하는 말들을 잘 들어 보세요..그리고 잘 찾아 보세요..이제 어쩌면 내가 하는 말의 진심은 태그안 에 있을 거에요..아시겠어요? -☆ 내가 어찌 그대를 알아봤을까,지구별에서의..아름다운 인연으로 내게 와 줘서.. 따뜻한 기억으로 내게 머물러 줘서..감사해요,끊임 없는 쫑알 거림,그대는 마음이꺼, 거봐요.. 억지부림잘하는 나잖아,그래도 이말하고픈 날이야, 2011. 1. 18.
한결.. 한곳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 이제는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져 고개가 절로 꺽일 때 있다는 것 난 알아요.. 그렇게 가끔 아플 때 있겠지만 그대를 바라보는 내 맘도 바보처럼 한 곳만,바라만 보기에 아프지만... 그 아픔은 내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지금 내가 감추고 있는 그 어떤 것보다는 말이죠.. 그래도 말이죠..알잖아요..그 어디에서 숨쉬든..항상 내 눈앞에 있는 듯 한결 같이 계시라는 말.. 그럼 된거라고..그걸로 된거라고..마음과 마음이 유난히 따뜻하게 포개어질 눈부신 봄날이 왔잖아요.. 그대도 나도 그리도 애타게 기다렸던 봄이잖아요..그찮아요.. 한결같이 그대를 바라볼 수 있어 좋다.. -☆ 그래도 우린행복한 해바라기잖아,늘상바라보기할 수 있어 좋다,오늘 내가 바라보는 사람은..내가.... 2011. 1. 18.
봄비.. 가슴 한 켠에 그대를 위한 비밀의 방을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 어떻게 증명을 해야할까..어떻게 그대만 알아차리게 내 마음을 표현해 줘야할까.. 겨울동안의 기나긴 침묵의 사슬을 풀고서.. 봄날 따뜻한 그리움이 되어 정겨운 빗방울로 그대 마음에 온종일 머물거라는 말.. 내가 바라만 보고..내가 머무는 곳에 변함 없는 나무가 되어 주어.. 그대 고맙습니다.. 가끔씩 까칠한 마음이 막혀서 어리숙한 침묵의 눈빛만 보내었을 때.. 서운함이란 걸 느겼을 거란거 모두 알고 있어요.. 내 마음이 허접하여 그대 넉넉한 마음의 문 높이에 되려 겁먹어.. 소리없는 숨죽임만 하였다는 사실을 또한 말하는 거에요.. 변함 없는 그 다정한 생각꽃밭에 내가 머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어.. 그대 참 고맙습니다.. &.. 아주 가끔,.. 2011. 1. 17.
오늘.. 봄볕이 참 예쁜 하루였습니다..봄볕이 이리 예쁜지 난 몰랐습니다...그대의 하루는 어떠했는지요? 커피가 무지 고팠던 날.. 그리운 사람이 더 그리웠던 날.. 하늘바라기 대따 많이 한 날.. 내 마음이 머무는 날.. ..봄날은 가고 부칠수도 부쳐지지도 않는 영혼의 편지 한통 마음속 깊은 곳에 꼬깃 꼬깃 접어 두고서, 바보..봄날 간지가 얼만데... 그래도 그대가 대따 많이 좋아한 봄볕에 가만히 드러누워 그대가 느겼을 따스함,평온함 같이 공유하고 교감하고 싶어.. "늘 푸른 하늘속에 내 하얀 손을 밀어 넣으면 그 안에서 니가 손 내밀것 같아.." -☆ 오늘..그대를만나러..갑니다..예쁜꼬까신..신고.. 2011. 1. 15.
나빌레라.. 유난히 눈에 띄고 내 맘에 쏘옥 드는 꼬까신 하나 준비해 둡니다.. 그리고 희미하게 희망의 바램 속에서만 있으리라 여겼던.. 그리도 서럽게 기다렸던 봄날이 이렇게 내 맘속에 오고 말았다고 귓뜸해요.. 간절한 마음으로 봄날을 그 누구보다 애타게 기다리는 한 사람이 되어.. 긴 겨울이란 시간을 지나치게 까칠할 정도로.. 겨울답게 보내는 예의를 취해야만 했던..저였던 것 같아요.. 나빌레라~나빌레라~ 이제 난 춤을 출 것입니다.. 출렁이는 내 감성 그 누구에게도 아닌 그대에게 보내며.. 그대 마음의 창가에 맴맴돌며 너울 너울 춤을 출 것입니다.. 부디 그대 마음의 정원에 촉촉한 감성의 물방울들.. 뽀샤시하게 터트리며 한 그리움의 나비를 맞아 주십시오.. 가장 마음이 고운 꼬까신 신은 그리움의 나비 한 마리를... 2011. 1. 14.
이젠.. 이젠 혼자서 부질없는 물음은 그만 해야겠어요..그만 둬야겠어요..대신 차오름으로 만들어지는 따뜻한 이야기들로 움푹 고여있던 그 무엇을 덜어내가며.. 웃어야만 겠어요..그대 앞에서만은 말이죠..이젠 게으름 피우지 아니하고서 그댈 위해 그 무슨 말이든 속삭이고만 싶은 내 마음 이에요.. 저..잘하고 있는 거 맞죠?그쵸?..맞아요...누구에..누군데요... ...... 나의 취미는.. 그.대.바.라.보.기..  -☆ 대신..너무 아껴본다고..뭐라하기없기,내..안에..늘..그대가..있어요.. 2011. 1. 12.
있잖아요.. 이 사람아..그대란 내 사람아..분명 그대도 봄이 오는 소리를 들은게지요? 이제 정말 마음에 봄이 오고 머지않아 꽃이 흐드러지게 필 날들 이겠지요? 지나치게 아껴서 바라보며 느끼는 그대의 숨결이 있어.. 벌써 내 마음은 연초록빛 설렘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 그대 세상에서 숨을 쉬며 그대를 바라볼 수 있어 "마냥 행복해.." >있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그대 마음의 창가에.. 데이지꽃 한아름 놓아두고 있습니다.. 늘,항상,언제나.... -☆ 그리움으로..내게온그대, 그대라..부를수있어..감사합니다.. 2011. 1. 11.
의미.. 만남은 서로에게 책임이야 그 어떤 만남도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아니되는 거야 살아가다보면 흐린 기억 속으로 앵글이 맞춰질 때가 있는 것처럼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야 그 앵글이 정확하게 맞춰진다는 것은 의미가 되기 시작하는..의미가 되어 간다는 것일거야 내가 그 누군가에게 또한 그 누군가가 나에게 . . 그대와 나는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인연이였음 좋겠어..  - ☆ 그대는..그렇게..나에게..의미가..되었다,감성코드가..정확히..잘맞는 사람..그대라고..말하고있지.. 2011. 1. 10.
벙어리..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할 수가 없다.. 할 수는..있을까.. 어지간히 부풀어 오른 그 무엇 때문에 숨쉬기 조차 힘이 들건만 더 힘들게 조여 오는 건 또 다른 무엇 그 무던한 오지랖 다 어디에 감춰 두었니 울먹이는 비밀을 간직한채 평생 숨쉬고 싶었던 간절함이 이젠 정말 말없는 기약이 되버린 그 평생이란 시간이 슬픔이구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아닌 것 처럼 단 하루만 그렇게라도 숨쉬고 싶은 이 간절함 여전히 그 어떤 미동을 할 수 없게끔 두텁게 마음안에 자갈 두어 개 더 얹고 만다 . . 나는 그대 안에서 내가 찾으리라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행복을 발견하고 있어요..이 세상 안에서..  -☆ 마음아..마음아.. 바로 한걸음 옮기면 그대 바로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거리인데.. 그 어떤.. 2011. 1. 9.
좋음..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 좋아한다는 것은 마냥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마냥 아플 수도 있다는 것 때로는 좋아만 할 때가 좋을 것 같다란 생각 하여 난 오늘 이 말을 하고 싶어졌어 "나..너 좋아해....." &....그런데 말이야 이 좋음이 넘치고 넘칠까봐 내 맘에 조바심만 내는 것 일까 사실은 말이야 이 좋음이 넘치는 중이기에 내가 이러는 거란 거지 -☆ 예쁨이..넘치고..좋음이..넘치는..내가 그대라..부르는..사람아.. 2011. 1. 8.
비밀.. 나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겼습니다.. 그 비밀로 인해 내가 참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이제 한 비밀 품고서 숨 쉴 한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바 로 그 대 앞 에..... ... -☆ 비밀을..생기게..만든..사람아,그대란 사람아.. 2011. 1. 7.
바램.. 그대를 더 많이 기억하고 추억해야 할 내 마음 용량이.. 허접해졌다는 거에 서글픈 생각이 자꾸 들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먼지 끼지 않게 쓸고 닦을 여력이 있어 다행이다 싶어.. 느낌으로 오가는 그대와 내 가슴에 은은한 향기 내내 머물 수 있도록.. 마음의 화병에 소박한 꽃을 꽂아두는 습관도 잊지 않고 있다는 것.. 그대와 나 사이에 오가는 이음줄엔 이상이 없음이야.. 단지 내 습관의 방향을 조금 바꾸었을 뿐이거든.. 늘 내가 향하는 목적지는 너무도 정확하게 변함이 없다는 거야.. 변해보려 안간힘을 써봐도 변할 수 없는 그 한곳인 "그대의 마음"속이지.. 손을 꼽고 꼽아보는 습관속에서.. 그댈 향해 품어내는 그리움의 결정체는.. 허튼 숨소리 아니게끔 숨쉬려는 내 간절함을 어찌 표현해볼까마는.. 넘치지 않.. 2010. 12. 31.
느낌..  내가 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오늘은 곰곰히 생각해 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또박 또박 말걸기를 하면서 분명히 말해줄거라 약속할게요..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건 단지 느낌뿐이잖아요..그찮아요.. 메신저 역할을 너무나 똑똑히 잘하고 있는.... "느낌".... 동안 갈피를 못잡고서 질팡이가 되버린 마음도.. 리미트가 사라졌을 땐 그 어떤 감각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놓아버리기도 한다는 것이에요.. 그래도 그 시간동안은..내가 숨어있는 동안만은 유독히 더.. 마음에 근육을 키우고 있는 것일거야..라고 여긴다면 썩 괜찮은 생각이겠다 싶은데.. 그리 믿어주고..그리 생각해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있어요.. 예쁘단 말은 듣지 못하여도..그래도 그리 밉상은 아닌 저잖아요..그찮아요.. .... 2010. 12. 22.
reason 이유.. Plenty of bubble wrap hanging over my heart"s Can not describe the feeling of weightlessness Everything just like that......European war in Gorman I know that the little one to go pop some ten thousand even One thing that a "flick" does not sound to from here itimyiran Too afraid to risk so much ..... so insecure, so .... So the want to hurt ........ &....The report stopped a yard from the naedi.. 201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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