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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에눈물이보일까봐..59

그대 바라보기 42 커피 한 잔을 타서 그대앞에 앉습니다 그거..아세요? 마치..초록숲길에서 길을 잃어버린 듯한 내 마음을.. 겨울인데도 늘 내 마음은 초록인듯한.. 그래서 그대를 떠올리면 초록내음길에서 멈추어 서 있는 듯한.. 참 날씨 좋아요.. 바빠도 하늘보며 으샤으샤 하고 싶은.. 잠이..오질 않습니다 혹.. 마음 아파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그래도 지금은 내 앞에 그대가 있습니다 ... 2012. 4. 4.
그대바라보기 41 찰칵.. 늦은밤 당신의 찜에 내 마음이 설레입니다. 찰칵.. 당신의 장난끼 가득한 몸짓에 내 영혼이 갇혀버렸습니다. 찰칵.. 평범한 소리가 그윽한 소리로 내게 다가와 영원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찰칵..소리는 이제 내게 사랑의 수신음과도 같습니다.. 2012. 2. 28.
그대 바라보기 40 이렇게 그대앞에만 있어도 울컥하는 시간들.. 그래서 자꾸 힘에 겨워지고.. 그 시간들이 늘어가면 갈 수록 더 힘에 겨워질 제 자신을 그려봅니다 몸도 마음도 포근하고 가벼운 솜이불처럼.. 당신이 주시는 그 사랑이 내겐 그 어떤 보금자리보다 따스함 그자체입니다.. 당신..이뻐요.. 그리고 못났어요.. 그리 힘겹게 하루,하루 버티는 그대 안스러워서.. 그래도 그대가 참 이뻐요.. 바보처럼..진하디 진한 커피향같은 키스를 하고 싶을만큼.. 보고픈 마음이 불덩어리가 되어 어느순간 나 자신이 활활 타버릴만큼.. 그래서 두려움과 공포도 존재하지만 그것을 누르는 강렬함.. 그래요..미치도록 당신이 좋아요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 2012. 2. 21.
그대 바라보기 39 감자 넣고 갈치 조림 하구.. 오뎅 양파랑 당근 넣고 볶음 해두고.. 맛있는 저녁..준비하고서 그대 마음 앞에 마주한답니다 누군가 나에게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전 아무런 주저없이..망설임없이 대답할거랍니다 너무..행복해..눈물이 난다라고.. 그대가 주는 행복.. 얼만큼 표현해야 할까요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없어 내 마음만 한가득 놓고 갑니다 서로가 바빠 주말부부처럼,주멀 연인처럼 떨어져 있어도 그래도 늘 내 가슴속에 그대가 있어 괜찮아요.. 이..행복이 깨질까봐 늘 두렵기도 하다고..가녀린 심장이 두근두근 쿵쿵.. 2012. 2. 15.
그대 바라보기 38 항상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누군가를 생각하며 보내는 날들.. 슬픈 목소리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기쁨과 행복으로 즐거움으로 그대 앞에 서 있어요.. 행복하다..말해준 그대 내게 고운 미소 지어줘 고마워요 그 행복..제가 표현하는 행복..슬픈 행복..까지 가만히 안아줄래요 힘겨웠던 마음다스리기를 하며 늘 내 마음 쉬어가는 곳.. 바로 그대라지요 2012. 2. 9.
그대 바라보기 37 요 몇일..눈팅이 밤팅이가 되어 숨쉬나 봐요.. 내흔적이 이 세상에 사라질즈음엔..그 누가 슬퍼할까.. 그 누가 기억해줄까..그 누구를 내 가슴에 담고 갈까.. 그 누구가 내 마음에 머물렀을까.. 여러 생각에 꼬리를 물었던.. 결국 오늘은 하루종일 우울증세로 인해 눈물이 마를 세 없었던.. 그래도 이 공간에 들어와.. 나..숨쉬고 있어요..란 말을 하네요 2012. 2. 3.
그대 바라보기 36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이 계절에.. 문득 오늘 아침 울컥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한 번 격해왔던 감정을 겨우 다스리고 다스려 본 후 이 자리에 앉아 봅니다 다른날보다 유난히 일찍 타서 옆에 두었던 커피 한 잔이 유난히 식어있지만 그 식음마져 감사하게 생각하고 아직도 남아있는 온기와 향기를 찾아 보려 애써도 봅니다 그래요..예전의 혼자만의 가슴아픔이 아니라 그 아픔마져 행복이기에 눈물나는 날들이라고 말하나 봅니다 그러나 내 가슴 한 쪽이 아픔과 함께 내 온마음안에 채워지는 따스한 온기.. 분명 이건 가슴벅찬 행복이기에 감사하다..감사하다..행복하다..행복하다.. 그리 되뇌이며 이 가을 숨쉬고 싶어요 미안하단 말은 하지 않을래요 대신 고맙다는 말..많이 할래요 어제 힘겹게 다녀온 오솔길.. 구절초의 느.. 2012. 1. 28.
그대 바라보기 35 요즘.. 난 느낀답니다.. 그대가 그 어떤 날보다 더 따스한 언어들을 내 앞에서 아주 편하게 한다는 것을요.. 그 쫑알거림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까요.. 말 수가 줄어드는 저를 느끼지 않나요.. 그대가 말하고 있음.. 그대 말들을 듣고 있음.. 내 가슴이 그 어떤 충만함으로 가득 채워지는 걸 느낀다네요 내 무던한 영혼을 가져가버린 그대.. 그런 그대를 내가 참 많이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 좋음이.. 어느날 문득 안개처럼 사라질까봐 두렵다네요 요즘은.. 가만 가만 그대의 느낌들을 하나씩 담아가는 솔솔함.. 그대가 얼마나 알까요.. 내 가슴속에서 살고 있어 너무나 안스럽지만 내가 많이 의지하며 내 마음이 그대에게로만 안착하려는 나를 그대가 어떻게 또한 받아..들일까요.. 2012. 1. 21.
그대 바라보기 34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시간.. 지칠 때로 지친 몸과 마음이 그래도 그대가 있어 잘 이겨내고 편하게 숨쉬기 하고 있어요 새록새록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그리 보내보렵니다 2012. 1. 16.
그대 바라보기 33 가을이 오는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이 아침에..내 마음이 살며시 총총..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더 가슴 설레는.. 오늘은 어제보다 덜 힘겨운 발걸음일거란 생각에.. 가만히 그대 마음 안아줘보기 2012. 1. 10.
그대 바라보기 32 내가 너무나 좋아하던 그리움은.. 내가 너무나 사랑하던 그리움은.. 마음아~요렇게 부르면 가장 행복해 했지요? 오늘은 많이 불러줄거예요.. 내 마음의 사각거림이 요란하게 비명 중이니까.. 늘 마음이 많이 웃는 그대였음 좋겠어요 2012. 1. 4.
그대 바라보기 31 보이시나요?분명 서귀표 명품이라고 쓰여진...^^ 아~ 잘 안보이나요?아~하고 입 한번 벌려보시라는.. 늘..오늘처럼 늘 잔잔한 설레임으로 그대와 내가 나누는 그리움 행복이였음 좋겠어요 고마워요 내 가슴속에 숨쉬고 있어 주셔서..하루 맛나게 보내기~! 2011. 12. 26.
그대 바라보기 30 무척 빠르지요?시간이라는 놈은.. 계절이 너무 빠르게 바뀌어져 버린 이 주말에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았나 봅니다 가을맞이를 마음만 하는게 아니기에 이 것 저 것 손이 가고 마음이 가고 행동을 하고.. 생각은 다른데 보내고서 그렇게 그렇게 보내었던 주말이였지요 내 생각을 누군가가 자꾸 빼앗아 갔던 시간들.. 자꾸 마음에 밟히고 생각에 머물고.. 그런 의미가 되어버린 그대라는거.. 참 많이 아파하는 그리움.. 아프다고 말도 못하는 아픔이기에 제가 더 그 아픔을 알고 있어요 그 아픔 알아주는 그 누군가가 더 그대를 아프게 하고.. 참..밉지요? 온전히 내 감정속에 사는 내 것이라 말하고픈 그대이기에 내가 욕심쟁이가 되어가나 봐요.. 하지만 내 감정들을 숨기고 싶지 않아 그렇게도 표현하고 그대에게 전하는 것인가.. 2011. 12. 17.
그대 바라보기 29 처음..그대와 내가 함께 나누었던 설레임으로 그 때의 가슴 벅찬 느낌으로 되돌아 가는 시간여행을 해봅니다 처음부터..지독히 아팠던 느낌.. 내 아픔은 그 때 그렇게 시작되었지만 그대의 아픔은 이렇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쌓여가는 걸 알기에 문득..나는 그대에게 슬픔만 주는 그리움인가 봅니다 내 슬픔이 그대에게로 옮겨가는.. 과거의 아픔의 시간속으로 가는 여행..그래도 괜찮나요.. 2011. 12. 12.
그대 바라보기 28 계절이 너무 빠르게 바뀌어 버리는 시간들속에서 숨쉰다는 것.. 요즘 가을날들 속의 숨소리는 여느때완 다른가 봅니다 한 걸음 한 생각이 아닌..여러 생각의 고리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 가만히..모닝커피 한잔에 내 마음을 읽어 보세요..너무 이상한가요?이런 제가.. 2011. 12. 6.
그대바라보기 27 오늘같은 날은.. 누군가에게 마구 투정하고픈.. 그런데 너무 미안해서 투정조차 할 수 없는 내 마음길.. 오늘같은 날은.. 생각도 마음의 언어들도 조용하고픈.. 느껴지는 느낌들만 가슴에서 느껴보고픈.. 내 그대님.. 오늘 못다한 마음..내일로 미루는 어리석은 마음조차 소중한 시간들.. 가만히 어루만지게 되는 시간들.. 2011. 11. 30.
그대바라보기 26 내 생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는 그대.. 가만히 아주 가만히.. 내 마음을 추스리고서 그대를 떠올리면 내 온 마음이 파르르 떨리우는 그 느낌.. 내 감성은 온통 그대 것입니다.. 내 영혼속에서 사는 아름다운 내 사람.. 2011. 11. 24.
그대바라보기 25 비가 내려서..가을비가 내려서.. 무던이는 마냥 설레입니다 예전엔 비가 내리면 참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누군가로 인해 마냥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내가 가진 마음의 힘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요 뽀빠이의 힘을 그대에게 와우~^^ 2011. 11. 18.
그대 바라보기 24 우리 사랑님 내 사랑님 내 그리운 사랑님 내 가슴속에 들어와 숨쉬는 사랑님........... 휴~하고 안도의 한숨도 쉬어 본답니다 그대를 몰랐다면..하는 두려움, 그대 목소리,그대 추억 모두 들을 수 있어 참 좋은.. 이런게 상사병인가?^^ 그대와 해보고 싶은 것..참 많은데.. 우리가 서로에게 제일 처음으로 묻는 인삿말, 오늘도 화이팅하며 잘 지내기..꼬옥~참 오늘 점심은 뭐 먹었니? 전 점심을 아구탕으로 먹고서 당신 바라봐요 그대도 맛난 점심 먹고 늘 마시던 자판기 커피 한잔 .. 전요.오늘은 그간의 변화를 줘서 입 안의 달달한 커피 한잔 대신 녹차의 구수한 향이 떠올라 녹차를 마시었다는 것, 커피처럼 진한 향기는 아니어도 녹차처럼 은은한 향으로 늘 그대 바라보기하는 마음이라는 것, 녹차도 참 은근.. 2011. 11. 7.
그대 바라보기 23 모처럼 아주 오랜만에 갖어보는 이 여유.. 몸과 마음에 마음껏 여유를 주고 싶은 날들입니다 지치고 너무 많이 사용했던 마음에게 제가 제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렵니다 이 여유로움속에서 그대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생각 하나 하나..느낌 하나 하나..감성 하나 하나.. 모두 떠올리면서 말이예요.. 이 공간안에서 아주 이쁘게 기다릴게요.. 2011. 10. 28.
그대 바라보기 22 정신없이 지친 몸을 뉘였던 하루의 끝물이였나 봅니다 자다 깨어 어느 한 공간에 머물렀던 시간.. 일어나보니 온 세상이 살포시 젖어있는 이 아침.. 이 아침느낌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이 뒤바귄채 이리 숨쉰다는 것 분명 행복이라 쓰고 기쁨이라 말할진데 서로는 서로의..가슴이 허하다고만 하네요.. 밤새 듣지 못한 이 빗소리 누군가는 듣고 있었겠죠? 빗소리 찰랑 찰랑..음악소리 참 듣기좋지요.. 2011. 10. 21.
그대 바라보기 21 가끔은.. 그 뜨거운 가슴속 열정 좀 달래라고 오늘은 그대 마음속 우산이 되어 줄게요.. 라고.. 버벅거리며 지금 말하고 있음..^^ 2011. 10. 15.
그대 바라보기20 아기자기한 일상 속 음악을 켜봅니다 그 음악 속에 그대향기가 더해져 내 마음속에 잔잔한 그대꽃이 피고 있어 행복합니다.. . . 가까이에 있는 박하사탕을 하나 입에 물때마다 울컥하는 이 감정 어찌할 수 없어.. 그리고서 하늘을 바라보며 내 한 쪽 가슴을 어루만져봅니다 무던한 이 가슴에 들어와 숨쉬느라 힘든 그대일진데 그런 그대 생각하며 이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 마음 잘 잡고서 감정 잘 다스리고서 커피향기 안고서 그대를 마주할게요 가슴속에서 숨쉬는 내사람.. 바부와바부가 만나 사랑을 한단 말 들어..보셨어요? 2011. 10. 10.
그대 바라보기 19 고마워요 내 가슴속에 들어와줘서.. 사랑을 너무 깊이, 많이 받으면 도리어 그 행복이 커지고 커져 불안하기도 해요 누가 이 행복 빼앗아 갈까봐서.. ... 내 마음의 정원에 고이 키운 홀리 녀석.. 이쁘게..고이 고이 아프지 않게 사랑 많이 받아 이쁘게만 커달라고 마치 우리처럼.. 2011. 10. 3.
그대바라보기 18 가만히..있어봄..의 마음 결론은 그 마음 한 평조차 과한 욕심이었단 생각을 하게 되었던 날들임을.. 알게 되었지요.. 그 한 평만..의 바램이 슬픈 욕심임을.. 문득.. 묻고싶어 졌어요.. 그대도 나처럼 이리 아프고 슬픈지.. 2011. 9. 22.
그대 바라보기 17 마음이 머뭇거리는 사이.. 기억은 추억이 될까봐..그리할까봐.. 마음의 조바심만 내고 있는 나를 보며.. 너무 넘치지 않게.. 그런다고 너무 모자라지도 않게만.. 그만큼의 양만 내 안에서 출렁였음 하는. 마음만 말되는..그런데 가슴은 말도 안된다,,하는 생각의 꼬리.. 문득 요즘은.. 은빛 출렁임은 아니어도 겨울바다의 싸,,한 소리를 듣고픈.. "한 평생을 살았어도 저 혼자 노을속으로 가지고 가는이라고.. 아픈 이야기들이 하나씩은 있다.." 정말 가슴에만 담고서 묻지도 못할 이야기들을 지금도 만글고 있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의 꼬리는 꼬리를 물고.. 사랑을 하면.. 아픔도 동반된다는..그리하여 사랑은 아프다.. 어찌 얼추 맞나요? 너무 긴 기다림 안겨준 그대..조차 마냥 이쁘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2011. 9. 16.
그대바라보기 16 온종일 회색빛 하늘 아래에서 숨쉬었던 시간.. 문득 가만히 눈을 감으며 지나치리만큼 당당한 초록의 나날이 그립다.. 라고 마음은 자꾸 그러네요.. 느낌과 느낌이 오가고 그 오가는 사이 마음과 마음은 포개여져 갔던 날들.. 그리움도 사랑이야.. 라고 이미 마음은 결론을 지어버리게 되었던.. 나 그대에게 묻나 봅니다..그리움도 사랑이죠?..라고.. 2011. 9. 9.
그대 바라보기 15 처음.. 처음.. 그대 향했던 마음길로 돌아가 봅니다 울컥하는 시간들 몸에 전해져 오는 신호에 뒤늦게 반응하는 무던이 힘겨운 발걸음으로 그대 앞에 앉아 있지만 그대의 한결같은 처음 마음이 내 가슴에,심장에 있으니 행복하다 말합니다 제가..말했지요? 그 한결같은 마음이면 그 마음 하나면 된다고.. 그 마음 하나와 내 사랑을 바꾼거니까요.. 내 사랑 받을 자격을 그대에게만 선물하고 싶으니까요 받아..주셨지요? 똑똑.. 보이지 않는 느낌공간속에 내 감성과 너무나 닮아 있는 그래서 자꾸 내 마음이 쓰이는 . . 내 그리움 사랑이라 부를 수 있는 그대의 사랑이기에 내 그리움..사랑의 그대이기에.. 아픈 가슴으로 이제 더 힘겹게 숨쉬어야 할 날들이지만.. 그대 앞에서 말할래요 나 혼자가 아닌 그대와 함께하기에.. .. 2011. 9. 5.
그대 바라보기14 어떤 772는 말이예요 늘 마음이 흐려서 회색빛 느낌속에서 숨쉬나봐요 그런데 또한 그 772는요 분명 마음온도는 디게 높아서 그 높음을 그 누군가에게 살며시 덮혀주고 싶은 맘이 가득해요 그 772..차암 이쁘지 않나요? 그 772가 요즘은 많이 똑똑이가 되어 가나봐요 멍청이가 똑똑이가요.. 내 맘에는 늘 그리운 마음 하나 내걸고서 오늘도 따스한 마음여행 하는 중..이여요 그 여행길에 분명 누군가가 늘 동행한다는 사실! 1만번의 스침, 1만번의 시선과 머무름.. 그후로도 늘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이제 집에 돌아와 그대숨결 포개어 봅니다 2011. 8. 30.
그대 바라보기 13 내 사람이라고는, 내 사랑이라고는 오늘은 말하지 않을거예요 대신 한 번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나때문에 아파하니까.. 내가 아프게 만드니까.. 그치만 나는 더 많이 아프다는거.. 이제 알아달라는 말은 하지 않을거예요.. 웅크린 속엣말조차 알아채는 당신임을 이젠 아니까.. 201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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