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바라보기 27



























 

오늘같은 날은..

누군가에게 마구 투정하고픈..

그런데 너무 미안해서

투정조차 할 수 없는 내 마음길..

 

오늘같은 날은..

생각도 마음의 언어들도 조용하고픈..

느껴지는 느낌들만 가슴에서 느껴보고픈..

 

내 그대님..

 
























오늘 못다한 마음..내일로 미루는 어리석은 마음조차 소중한 시간들..

가만히 어루만지게 되는 시간들.. 
 

















반응형
그리드형
사업자 정보 표시
옥탑방 바카시온 | 최창열 | 22309 | 사업자 등록번호 : 708-28-01499 | TEL : 070-4517-4074 | Mail : sysy2202@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2-인천중구-018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 그리움에눈물이보일까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바라보기 32  (0) 2012.01.04
그대 바라보기 31  (2) 2011.12.26
그대 바라보기 30  (2) 2011.12.17
그대 바라보기 29  (2) 2011.12.12
그대 바라보기 28  (0) 2011.12.06
그대바라보기 26  (3) 2011.11.24
그대바라보기 25  (2) 2011.11.18
그대 바라보기 24  (2) 2011.11.07
그대 바라보기 23  (4) 2011.10.28
그대 바라보기 22  (3) 2011.10.21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