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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대앞에만 있어도 울컥하는 시간들..
그래서 자꾸 힘에 겨워지고..
그 시간들이 늘어가면 갈 수록
더 힘에 겨워질 제 자신을 그려봅니다
몸도 마음도 포근하고 가벼운 솜이불처럼..
당신이 주시는 그 사랑이 내겐
그 어떤 보금자리보다 따스함 그자체입니다..
당신..이뻐요..
그리고 못났어요..
그리 힘겹게 하루,하루 버티는 그대 안스러워서..
그래도 그대가 참 이뻐요..
바보처럼..진하디 진한 커피향같은 키스를 하고 싶을만큼..
보고픈 마음이 불덩어리가 되어
어느순간 나 자신이 활활 타버릴만큼..
그래서 두려움과 공포도 존재하지만
그것을 누르는 강렬함..
그래요..미치도록 당신이 좋아요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
어느순간 나 자신이 활활 타버릴만큼..
그래서 두려움과 공포도 존재하지만
그것을 누르는 강렬함..
그래요..미치도록 당신이 좋아요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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