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북한 납북 가능성을 무시하고 사랑의 도피라고 결론내린 일본 경찰1 1981년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_북한 납북 가능성을 무시하고 사랑의 도피라고 결론내린 일본 경찰 북한 납북 가능성을 무시하고 사랑의 도피라고 결론내린 일본 경찰 1981년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은 1981년 6월20일 카나자와 국제 호텔에 근무하던 당시 18세였던 회사원 아다치 토시유키가 교제 중이었던 여성과 함께 실종된 사건으로 실종 당일 아침 모친을 치과에 데려다 준 뒤 출근했고 퇴근 후인 18시경 여자친구와 친구의 집을 찾았는데 "여자친구를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하고 차로 친구의 집에서 나온 뒤 두 사람 모두 행방불명되었습니다. 이후 오후 7시~7시 반 경 시라야마쵸 교차점에서 다른 친구가 지나간 것이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입니다.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_여자친구와 함께 실종당하다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 이전에도 2, 3일 정도.. 2024. 5. 9.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