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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것.2

숨 breath 산다는 것.. 향기를 잃어 버린 꽃처럼.. 연인을 보내 버린 애끊음처럼 향취를 잃어버린 꽃이 나날이 시들어 간다는 거.. 너를 사랑한다는 거... 호흡하고 살아가는 그 모든 숨쉬기의 시작.. 들숨 날숨..그것만으로 살아 있듯 너로 인해 의미를 돠찾는 것, 존재한다는 것, 무심히 스쳐가는 사람들의 낯선 어우러짐이 아닌 너의 발자욱과 나의 발자욱을 나란히 모래 사장에 찍어 서로를 바라보는 추억의 파피루스 숨 breath 따스한 너의 입김과 나의 입김이 자연스레 마주쳐도 어색하지 않은 것, 그래서 늘 서로에게 따스한 품이 되는 것. 2011. 6. 25.
좋음..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 좋아한다는 것은 마냥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마냥 아플 수도 있다는 것 때로는 좋아만 할 때가 좋을 것 같다란 생각 하여 난 오늘 이 말을 하고 싶어졌어 "나..너 좋아해....." &....그런데 말이야 이 좋음이 넘치고 넘칠까봐 내 맘에 조바심만 내는 것 일까 사실은 말이야 이 좋음이 넘치는 중이기에 내가 이러는 거란 거지 -☆ 예쁨이..넘치고..좋음이..넘치는..내가 그대라..부르는..사람아.. 201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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