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도의 창시자 우에시바 모리헤이 대동류 합기유술을 도道로 승화시키다 우에시바 모리헤이는 다케다 소카쿠에게 대동류 합기유술을 사사받고 이후 독립하여 아이키도를 창시한 일본의 무술가로, 아이키도의 시조입니다. 아이키도 측에서는 개조(開祖 카이소), 큰스승(大先生/翁先生 오오센세)이라고 부릅니다. 合気とは、敵と闘い、敵を破る術ではない。世界を和合させ、人類を一家たらしめる道である。合気道の極意は、己を宇宙の動きと調和させ己を宇宙そのものと一致させることにある。私はこのことを武を通じて悟った。 합기는 적과 싸워 적을 막는 기술이 아니다. 세계를 화합시키고 인류를 하나가 되도록 하는 길이다. 아이키도의 비법은 나를 우주의 움직임과 조화시켜 자신을 우주 자체와 일치시키는 데 있다. 나는 이것을 무를 통해서 깨달았다. 우에시바 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