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일본장기미제사건2

1981년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_북한 납북 가능성을 무시하고 사랑의 도피라고 결론내린 일본 경찰 북한 납북 가능성을 무시하고 사랑의 도피라고 결론내린 일본 경찰 1981년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은 1981년 6월20일 카나자와 국제 호텔에 근무하던 당시 18세였던 회사원 아다치 토시유키가 교제 중이었던 여성과 함께 실종된 사건으로 실종 당일 아침 모친을 치과에 데려다 준 뒤 출근했고 퇴근 후인 18시경 여자친구와 친구의 집을 찾았는데 "여자친구를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하고 차로 친구의 집에서 나온 뒤 두 사람 모두 행방불명되었습니다. 이후 오후 7시~7시 반 경 시라야마쵸 교차점에서 다른 친구가 지나간 것이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입니다.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_여자친구와 함께 실종당하다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 이전에도 2, 3일 정도.. 2024. 5. 9.
1998년 츠지데 노리코 실종사건_납북인가,매춘섬에 팔려간 것인가?24살 잡지 기자의 25년간 묘연한 행방 납북인가,매춘섬에 팔려간 것인가?24살 잡지 기자의 25년간 묘연한 행방 1998년 츠지데 노리코 실종사건 츠지데 노리코 실종사건(일본 사건명:辻出紀子さん失踪事件.)은 1998년일본 잡지 기자였던 여성이 실종된 사건으로 1998년 11월24일 미에현 이세(伊勢)시에서 잡지 기자였던 츠지데 노리코(辻出紀子, 당시 24세)가 퇴근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세문화사에 근무하며 늦게까지 야근 중이던 츠지데는 '너무 늦었으니까 이제 돌아가는 게 좋겠다'는 사장의 말에 오후 11시경 퇴근하였으며 그 이후로 24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녀의 모습을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1998년 츠지데 노리코 실종사건_츠지데 노리코 실종 다음날 다음날 회사와 멀지 않은 보험 회사 주차장에서 츠지데의 차.. 2024. 5. 3.
반응형
BIG

.myredbtn{ -webkit-text-size-adjust: 100%; word-break: break-word; background-color: #e00d0d; border-radius: 28px; border: none; display: inline-block; cursor: pointer; color: #faf8f8 !important; font-family: Arial; font-size: 20px; font-weight: 550; text-align: center;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white-space: nowrap; padding: 10px 35px; box-shadow: 2px 4px 6px #646363; text-shadow: 0px 1px 0px #bb2154; width: 80%; height: 40px; line-height: 40px; overflow: hidden; transition: background 0.3s, transform 0.3s; text-decoration: none; } .myredbtn:hover{ transform: scale(1.05); background-color: #fc6565; text-decoration: under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