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드라마서 한복 입고 삼겹살 쌈,한국 빼고 전세계 방영/ 디즈니플러스의 만행 동북공정 편승 애플TV플러스는 드라마 파친코를 제작,방영하면서 일본의 반발을 의식하기는 했지만 드라마 속 한국과 한국인의 역사적 사실을 오롯이 바라보고 기술하면서 올바른 역사관과 세계관을 보여줬지만 디즈니 플러스에서 서비스 중인 중국 드라마 진수기를 방영하면서 중국의 문화 동북공정에 편승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 드라마 진수기는 지난 4월7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가 서비스를 시작한 작품으로 디즈니가 중국 회사 빌리빌리에서 판권을 사 독점 상영하고 있는데 해당 드라마의 내용도 한국 드라마 대장금를 판팍이로 복붙한 내용으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진수기는 민간 출신의 여주인공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