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15년만에 검거된 범인의 민낯1 2002년 부산 쾌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_15년만에 검거된 범인의 민낯 2002년 부산 쾌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15년만에 검거된 범인의 민낯 부산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은 2002년 5월31일 사상구 쾌법동에 위치한 태양다방 여종업원 양 모 씨(당시 22세)가 실종 10일만에 강서구 명지동 성창목재 앞 바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으로 성폭행 흔적은 없었지만, 흉기에 무려 40군데나 찔린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부산 쾌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_실종 10일만에 흉기에 40군데를 난자당한 시신으로 발견된 피해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에 위치한 태양다방의 종업원으로 일하는 22세의 양 양은 사건이 일어났던 그 날인 2002년 5월 21일에도 평소와 다름 없이 밤 10시에 퇴근길에 올랐습니다. 같은 날 밤 11시에 후배 정 양과 통화를 하면서 현재 서면에.. 2024. 5. 25.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