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BIG
시간이 갈수록 메말라만 가는 내 감성..어디론가 몰래 떠나 버리고픈 마지막 충동..그 누구라도 붙잡고서 묻고 싶어...
이런 나를 아무도 모르는 그 어디에 아주 멀리 데려가 달라고..그래야만 조금은 편하게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다고...
이런 나를 아무도 모르는 그 어디에 아주 멀리 데려가 달라고..그래야만 조금은 편하게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다고...
돌아볼 수는 없었어 두고 온 나의 슬픔이 날 알아볼 수 없도록 멀리로 가고 싶었지
저 하늘은 날 알거야 내가 왜 여기 있는지 잘못 된 길을 걸어도 내 뜻이 아니라는 걸
다가오지 말아줘 상처받은 내 영혼은 돌봐주면 그럴 수록 견딜 수가 없으니
내 눈물은 내 눈물은 모른채 날 잊어야 해
.
.
/박희수님
저 하늘은 날 알거야 내가 왜 여기 있는지 잘못 된 길을 걸어도 내 뜻이 아니라는 걸
다가오지 말아줘 상처받은 내 영혼은 돌봐주면 그럴 수록 견딜 수가 없으니
내 눈물은 내 눈물은 모른채 날 잊어야 해
.
.
/박희수님
반응형
그리드형
LIST
사업자 정보 표시
옥탑방 바카시온 | 최창열 | 22309 | 사업자 등록번호 : 708-28-01499 | TEL : 070-4517-4074 | Mail : sysy2202@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2-인천중구-018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 Heartbe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훨훨.. (0) | 2012.02.06 |
---|---|
하여 주소서.. (2) | 2012.01.31 |
기꺼이..바라만 보아도.. (3) | 2012.01.24 |
얼마만큼..그리워해야할까.. (10) | 2012.01.18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순간에도 꺼이 꺼이..속울음을 웁니다 (4) | 2012.01.12 |
서서히.. (0) | 2011.12.28 |
팔고 싶습니다.. (1) | 2011.12.20 |
차라리.. (1) | 2011.12.14 |
찾고싶어.. (1) | 2011.12.08 |
한결같은.. (2) | 2011.1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