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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토록 가슴 출렁이며 머물던 꽃자리를 되찾고 싶습니다..
조금씩 마음 일어나 가벼이 그 곳만을 향해서 나설 준비를 하렵니다..
하늘이 너른 들판에 눈부신 계절을 내려놓기 전에 말이예요..
이제 내 마음은..
그대라는 그리움 꽃밭에게만 향해 가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실래요?
조금씩 마음 일어나 가벼이 그 곳만을 향해서 나설 준비를 하렵니다..
하늘이 너른 들판에 눈부신 계절을 내려놓기 전에 말이예요..
이제 내 마음은..
그대라는 그리움 꽃밭에게만 향해 가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실래요?
나에 아픈 모든 시간이..
서서히 녹아 내렸으면..정말 그러했으면..
.
서서히 녹아 내렸으면..정말 그러했으면..
.
.
내게로 오신 아름다운 그대님아..
무던한 이 친구방에 따스한 마음안부..
변함없이 내려놓아 주시는 사랑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어요..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면 그대님을 뵈러갈 수 있는 거리인데도..
그러하지 못하는 이 초라한 마음 이해해 주실거라 여겨요..
예전처럼..
다시 내 마음 일어나 아름다운 그대를 찾아..
내 마음 정성을 모아 내려놓을 날..
있을거라 말도 하고 싶어요..
아직은..
이 친구가 그러지 못하는 마음길인가 보다..라 여겨 주시어요..
그래도 늘 내 마음은 이 곳에 걸어두고서..
그대의 따스한 느낌 하나 놓치지 않고 내 가슴에..
가득 담고 있음을 말하고 싶어요..
내 자신보다 나를 더 걱정해주는 그대..
눈물겹도록 고맙다는 마음..꼭 전하고 싶었어요..
잊지..말아요..
늘..이렇게 느낌으로 만나는 우리..
변함없이 함께 할 것임을..
p.s:마음이 총총이는 지금 많이 씩씩해지고 있는 중이라고..
보고도 할께요..
그대의 따스한 느낌 하나 놓치지 않고 내 가슴에..
가득 담고 있음을 말하고 싶어요..
내 자신보다 나를 더 걱정해주는 그대..
눈물겹도록 고맙다는 마음..꼭 전하고 싶었어요..
잊지..말아요..
늘..이렇게 느낌으로 만나는 우리..
변함없이 함께 할 것임을..
p.s:마음이 총총이는 지금 많이 씩씩해지고 있는 중이라고..
보고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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