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납북인가1 1998년 츠지데 노리코 실종사건_납북인가,매춘섬에 팔려간 것인가?24살 잡지 기자의 25년간 묘연한 행방 납북인가,매춘섬에 팔려간 것인가?24살 잡지 기자의 25년간 묘연한 행방 1998년 츠지데 노리코 실종사건 츠지데 노리코 실종사건(일본 사건명:辻出紀子さん失踪事件.)은 1998년일본 잡지 기자였던 여성이 실종된 사건으로 1998년 11월24일 미에현 이세(伊勢)시에서 잡지 기자였던 츠지데 노리코(辻出紀子, 당시 24세)가 퇴근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세문화사에 근무하며 늦게까지 야근 중이던 츠지데는 '너무 늦었으니까 이제 돌아가는 게 좋겠다'는 사장의 말에 오후 11시경 퇴근하였으며 그 이후로 24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녀의 모습을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1998년 츠지데 노리코 실종사건_츠지데 노리코 실종 다음날 다음날 회사와 멀지 않은 보험 회사 주차장에서 츠지데의 차.. 2024. 5. 3.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