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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2

물음.. 묻고 싶어졌어요 내 마음길이 이렇게 심하게 지나치게 그대만 향해서 흘러도 되는지를 내 임의대로 그대만 향해지는 이 가슴뜀이 부담은 아닌지를 이 슬픈 물음에 내 생각과 마음이 온통 회색빛입니다 . . . " 이 두려운 물음에 슬픈 대답을 내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감성 노트 2011/4/11 19:30 눈이 부셨던 가을볕이 좋아 마음 너무 말린탓에 내 마음이 따스한 온기로 가득 채워졌지요 그 따스함을 나눠 주고픈 마음 아실려나요? 항상 혼자 묻고 혼자 대답해 버리는 습관이 슬픈 습관이 아니기를 소망해 보며 내 마음길에 따스한 차 한 잔을 더 욕심내려 일으켜 봅니다 이쁜 사람 눈에는 이쁜 사람만 보인다는..^^ 그 함께 호흡소리 섞어 주신 사람의 마음도 이쁘다는.. 분명 그대님도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2011. 4. 11.
이젠.. 이젠 혼자서 부질없는 물음은 그만 해야겠어요..그만 둬야겠어요..대신 차오름으로 만들어지는 따뜻한 이야기들로 움푹 고여있던 그 무엇을 덜어내가며.. 웃어야만 겠어요..그대 앞에서만은 말이죠..이젠 게으름 피우지 아니하고서 그댈 위해 그 무슨 말이든 속삭이고만 싶은 내 마음 이에요.. 저..잘하고 있는 거 맞죠?그쵸?..맞아요...누구에..누군데요... ...... 나의 취미는.. 그.대.바.라.보.기..  -☆ 대신..너무 아껴본다고..뭐라하기없기,내..안에..늘..그대가..있어요.. 201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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