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붙잡을 수 있었던 살인범 초기 수사 부실로 미제사건이 되다1 2002년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사건_붙잡을 수 있었던 살인범 초기 수사 부실로 미제사건이 되다 2002년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사건 붙잡을 수 있었던 살인범 초기 수사 부실로 미제사건이 되다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사건은 2002년 6월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현 서원구)의 한 빌라의 옥상 물탱크실에서, 23일 전 실종된 43살 강정숙(이하 강씨)의 시신이 발견된 미제사건으로 당시 경찰의 어설픈 초동 수사로 인하여 사건 발생 이후 2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범인은 검거되지 않은 채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사건입니다.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사건_엄마의 실종 6월 5일 오후 5시, 강씨의 아들, 당시 고등학교 1학년 송군은 하교 후 집에 왔는데 거실에 있던 소파는 제자리에서 한참 나와 있고, 식탁 의자는 넘어져 있었으며 전화선은 뽑혀 있었습니다. 특히 거실은 엉망이었는데, 빨래도 돌.. 2024. 5. 29.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