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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2

살다보면.. 살다보면.... 다시는 사랑에 눈물 떨구지 않겠다 다짐하고 개미굴같은 검고도 어두운 자폐의 숲에 갇혀 소통의 길을 잃어버린 채, 그렇게 헤메일때도 있었지만 어느순간.. 내 앞에 웃으며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그런 사람이 살다보면.. 그렇게 나타나기도 하지 이젠 두번 다시 슬픔의 눈물 흘리지 말라고 위안의 손길을 내밀어 살다보면.. 그 마음이 떠나 다시 끝없는 허방다리에 빠진다해도 지금은 그저 내 앞의 너에게 나역시 . . . 미소로 다가설뿐이야 2011. 6. 20.
살다 보면.. 살다보면 사랑을 잊어 버리고 또 사랑을 잃어 버리기도 한다 사랑은 그런 것이다 잊고,또 잃어 버리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한 장의 편지처럼 한 문장의 고백처럼 드물게 빠져 든 낮꿈의 환각처럼 홀연히 우리의 일상속으로 날아들기도 한다 살다보면 때로 어두운 하늘을 환히 비추는 달빛만으로도 황홀해지는 순간이 있다 /황정임님 감성 노트 2011/04/21/06;14 살다보면 영혼이 옴짝 달싹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사람도 만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졌어요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느낌의 눈만으로 마음을 열어야 하는.. 그 마음엽이 내겐 늘 가슴 설레이는 행복입니다 201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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