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역사학자들이 비정한 한사군 실제위치와 단군조선를 계승한 부여의 탄생1 고-한(漢)전쟁·최후의 왕험(검)성 전투 그리고 고조선의 패망_역사학자들이 비정한 한사군 실제위치와 단군조선를 계승한 부여의 탄생 역사학자들이 비정한 한사군 실제위치와 단군조선를 계승한 부여의 탄생 고-한(漢)전쟁·최후의 왕험(검)성 전투 그리고 고조선의 패망 고-한(漢)전쟁 최후의 왕험(검)성 전투는 한나라와 총 2차례 펼쳐졌습니다.당시 한나라는 정점으로 치닫는 황금기의 한무제 시기였고 인구나 국력이 고조선을 크게 압도했습니다. 또한 한무제는 주변국 정복에 의욕이 넘쳤는데 한나라 건국 시점부터 골칫덩이였던 흉노를 막북전투 끝에 제압하는 데 성공했고 베트남의 남월도 기원전 111년에 멸망시킨 상황이었습니다. 흉노에 복속되어있던 서쪽 실크로드 도시국가들도 한나라의 영향력에 들어왔으니 중국의 서남북이 평정된 상황에서 한무제에게 남은 건 오로지 동쪽의 고조선 뿐이었습니다.고조선에 갔던 사신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한무제는 이를 빌미로 고.. 2023. 11. 20.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