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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알쏭달쏭 우리말 맞춤법2

맏기다 맡기다_우리가 몰랐던 알쏭달쏭 우리말 맞춤법 알쏭달쏭 우리말 맞춤법 시간입니다. 오늘은 맏기다 VS 맡기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맏기다 맡기다는 일단 발음 자체가 비슷하여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맞춤법인데 이외에도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에는 왠지 웬지,예의가 발라서 예의가 바라서, 예쁜 체를 하다 예쁜 채를 하다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듯 헷갈리는 우리말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맞는 표기법일까 궁금증의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맏기다 맡기다 ​무슨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당당하다 , 물건을 받아 보관하다. 이런 문장에서는 맡기다가 맞습니다. 사실 맏기다는 맡기다에 시킴의 뜻을 가진 기가 붙은 잘못된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맡기다는 소리 내어 발음할 때 맏끼다가 맞습니다. 그 외에도 왠지 웬지 중 맡는 표기법은 무엇일.. 2020. 7. 22.
매달리다 메달리다_우리가 몰랐던 알쏭달쏭 우리말 맞춤법 /우리가 몰랐던 알쏭달쏭 우리말 맞춤법/ 매달리다 메달리다 오늘은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고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는 "매달리다와 메달리다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문맹률 90%가 넘을 만큼 대한민국은 세종대왕님이 창제한 한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지만 성인 95.1%가 맞춤법이 헷갈린다고 할 정도로 한글의 맞춤법의 경우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이 존재합니다.그 중에 오늘은 매달리다 메달리다 중 어떤 것이 맞는 말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메달리다라는 표현은 없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어떤 것에 메달리다라고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으로 매달리다로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매달리다는 어떤 것을 붙잡고 늘어지다는 뜻을 가진 동사로 주가 되는 것은 딸리어 붙다. 어떤 일에 관계하여 거기에만 몸.. 2020.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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