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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2

나가수에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얼굴 없는 가수 "소울맨" 감성의 소울맨을 라이브로 듣는 즐거움 나가수가 처음 등장했을때 소위 얼굴없는 가수들의 대거 등장은 아이돌로 재편 되어버린 가요게에 무척이나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죠.소위 노래에 관해선 한가닥 한다는 베테랑 가수들을 비싼 콘서트 티켓이 아닌 tv에 앉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매력적 이었죠.거기에 지금까지 찬반양론이 첨예했던 경연방식은 가수들에게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었을지라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느슨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에 어느정도는 긴장감을 유발하며 소위 시청자 순위를 매기며 누가 잘했다,아니 누구 더 잘했다라는 유치함도 유발시켰는데요. 소위 얼굴없는 가수들이 주말 황금 시간대에 비록 자신의 노래는 아니지만 자신의 가창력을 뽑낼 수 있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기회여서 뿌리치기 힘든.. 2011. 11. 11.
이소라 "나가수를 향한 통렬한 자기 변명" 자신의 틀을 깬 노래인가?나가수 적응 단계인가?  처음 나는 가수다가 방송된다고 했을때 "왜 그 방식이 서바이벌이어야만 할까? 하는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다.국내에서 노래 하면 서러울 최정상급의 가수들이지만 아이돌 판로 재편된방송가에서 과연 가수들은 약자인가? 강자일까?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진짜 맘 편히 노래조차 부르게 하지 않는구나 라는 마음에 그렇게 나가수를 닭운 시선으로 바라보진 않았다.하지만 첫 방영 후 김건모를 위시해서 이소라나 김범수의 노랠 한데 모여 들을 수 있다는 자체가 상당한 즐거움을 선사했기에 주말만 오면 나가수를 기다리게도 되었다. 나가수에 나오는 이들 중에서도 특히 반가웠던 이들은 이소라와 김범수였다.다른 이들 역시 반가웁긴 했지만 TV에서 자주 볼 수 없는 희소성 때문에 유독 반가.. 201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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