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패전국 일본인들의 우상이 된 식민지청년 프로레슬러 역도산1 패전국 일본인들의 우상이 된 식민지청년 프로레슬러 역도산_조선인 김신락이 아닌 일본인 모모타 미쓰히로 혹은 자이니치 리키도잔 조선인 김신락이 아닌 일본인 모모타 미쓰히로 혹은 자이니치 리키도잔 패전국 일본인들의 우상이 된 식민지청년 프로레슬러 역도산 역도산은 한국계 일본인 프로레슬러로 일본 프로레슬링 업계를 개척한 최초의 스타이자 오늘날 한일 프로레슬링 계보도를 타고 올라가면 대부분은 그 뿌리가 역도산에 닿게 됩니다. 한창 잘나갈 때는 일본 천황 다음으로 유명한 역도산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지만, 1963년 한 나이트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야쿠자의 칼에 찔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역도산은 조선인이었지만 철저하게 일본 사회에서는 일본인으로 살면서 국적에 대한 정체성을 숨겼지만 그럼에도 역도산이 일본과 한국에 미친 영향력은 지대하여 지금까지도 역도산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리기도 합니.. 2023. 10. 31.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