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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2

오늘.. 봄볕이 참 예쁜 하루였습니다..봄볕이 이리 예쁜지 난 몰랐습니다...그대의 하루는 어떠했는지요? 커피가 무지 고팠던 날.. 그리운 사람이 더 그리웠던 날.. 하늘바라기 대따 많이 한 날.. 내 마음이 머무는 날.. ..봄날은 가고 부칠수도 부쳐지지도 않는 영혼의 편지 한통 마음속 깊은 곳에 꼬깃 꼬깃 접어 두고서, 바보..봄날 간지가 얼만데... 그래도 그대가 대따 많이 좋아한 봄볕에 가만히 드러누워 그대가 느겼을 따스함,평온함 같이 공유하고 교감하고 싶어.. "늘 푸른 하늘속에 내 하얀 손을 밀어 넣으면 그 안에서 니가 손 내밀것 같아.." -☆ 오늘,그대를만나러..갑니다..예쁜꼬까신..신고.. 2011. 2. 1.
오늘.. 봄볕이 참 예쁜 하루였습니다..봄볕이 이리 예쁜지 난 몰랐습니다...그대의 하루는 어떠했는지요? 커피가 무지 고팠던 날.. 그리운 사람이 더 그리웠던 날.. 하늘바라기 대따 많이 한 날.. 내 마음이 머무는 날.. ..봄날은 가고 부칠수도 부쳐지지도 않는 영혼의 편지 한통 마음속 깊은 곳에 꼬깃 꼬깃 접어 두고서, 바보..봄날 간지가 얼만데... 그래도 그대가 대따 많이 좋아한 봄볕에 가만히 드러누워 그대가 느겼을 따스함,평온함 같이 공유하고 교감하고 싶어.. "늘 푸른 하늘속에 내 하얀 손을 밀어 넣으면 그 안에서 니가 손 내밀것 같아.." -☆ 오늘..그대를만나러..갑니다..예쁜꼬까신..신고.. 201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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