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9년 연속 3할에 빛나는 아기 호랑이1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2002년 장성호_9년 연속 3할에 빛나는 아기 호랑이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2002년 장성호 9년 연속 3할에 빛나는 아기 호랑이 장성호는 충암고를 졸업하고 1996년 해태 타이거즈에 지명되어 입단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서재응도 고졸 우선지명을 받았으나 인하대로 진학한 뒤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장성호는 고교 2년을 혼자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며 날려버린 상태에서 고3(1995년) 때 겨우 충암고 야구부로 복귀해 팀의 주장을 맡으며 당시 에이스 박명환과 함께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야구판 정대만 실사버전을 완성시켜 버립니다. 그런데 해태에서는 오로지 이 1년도 안 되는 시기의 포텐셜만 보고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 계약금 1억을 안겨주는 등 해태 나름의 초강수를 .. 2023. 8. 22.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