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 Love Letter

받아들였습니다..

by 마음heart 2011. 1. 19.
728x90
반응형
728x170
BIG

 

 

 

 

 

 

 

 

 

난 오늘..

당신을 만났습니다..

 

 

 

난 오늘..

당신을 내 안에 담았습니다..

 

 

 

난 오늘..

당신을 또 한번 담아 버렸습니다

 

 

 

 

당신을..

오늘 또 두 눈 감고서 받아 들였습니다..

 

 

 

 

당신을 당신을 ..

받아..들이고 말았습니다..

 

 

 

 

 

 

 

 



-☆ 명 받은 것이였습니다..내 발길이 그대 계신 곳으로 가라..그리 명 받아  차디찬 고드름 같던

내 심장이 그대 영혼을 받아 들였습니다..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반응형
그리드형
LIST
사업자 정보 표시
옥탑방 바카시온 | 최창열 | 22309 | 사업자 등록번호 : 708-28-01499 | TEL : 070-4517-4074 | Mail : sysy2202@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2-인천중구-018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 Love Le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의 그늘  (0) 2011.01.22
내 마음이..  (0) 2011.01.21
그대 세상에..  (0) 2011.01.21
내 마음껏..  (2) 2011.01.20
되고 말았습니다..  (1) 2011.01.20
물들이고 싶습니다..  (2) 2011.01.16
마음의 정원에..  (1) 2011.01.13
그리움 몸살..  (2) 2011.01.12
그대만 보여요..  (3) 2011.01.03
듣고 있나요..  (2) 2011.01.01

댓글


.myredbtn{ -webkit-text-size-adjust: 100%; word-break: break-word; background-color: #e00d0d; border-radius: 28px; border: none; display: inline-block; cursor: pointer; color: #faf8f8 !important; font-family: Arial; font-size: 20px; font-weight: 550; text-align: center;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white-space: nowrap; padding: 10px 35px; box-shadow: 2px 4px 6px #646363; text-shadow: 0px 1px 0px #bb2154; width: 80%; height: 40px; line-height: 40px; overflow: hidden; transition: background 0.3s, transform 0.3s; text-decoration: none; } .myredbtn:hover{ transform: scale(1.05); background-color: #fc6565; text-decoration: under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