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말..

 

 

 

 

 

 

 

 

 

 

 

 

 

 

 

 

 

 

 

말하지 아니하고 향기로울 수 있다면..

 

 

그 보다 좋은 것은 없으리라 생각도 해보았지만 말 속의 향기는 말하지 아니하면 제대로

 

맡을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보이지 아니할 때 그 보이지 아니함을 이해하고

 

말하지 않을 때 그 말하지 아니함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지를..분명 그대는 알고 있을 거라는..

 

이해를 해주셨음 하는 작디 작은 바램을 내려놓아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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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참 좋은 동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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