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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내 자신을 위로하다가도 오히려 깊숙한 슬픔으로 다그칠 때가 있다.
갑자기 아무것도 모를 때가 있다..
그래서 갑자기 슬퍼질 때가 있다.
내가 어디에 있고,
어디를 향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정말 아무것도 모를 때가 있다
/조수진님
아무 것도 할 수 없게끔 만드는 그런 때가 있습니다.
깊이 묻혀진 슬픔 하나 달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모를 가슴이였음 하는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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