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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은 한 번 본게 다인데 내 눈을 몹쓸 것으로 중독된 무엇처럼
그 한사람으로 내 눈을 촉촉하게 만들지 않으면, 눈이 바삭 말라 비틀어질 것 같은 거..
/이병률님
마음의 주인을 만나던 날에 설레임,떨리움..
이게 사랑이야..이런게 사랑이야..라고..
마음껏 외치고 싶었던 그 어느날..
그리움이란 날개옷을 입혀 준 그대에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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