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돼지난생설화의 주인공이자 공손씨를 멸하고 조조의 위나라에 환도성을 빼앗기는 치욕을 겪다1 남당유고 박창화의 고구려사초(高句麗史抄) 고구려사략(高句麗史略) 제11대 동양대제기_돼지난생설화의 주인공이자 공손씨를 멸하고 조조의 위나라에 환도성을 빼앗기는 치욕을 겪다 남당유고 박창화의 고구려사초(高句麗史抄) 고구려사략(高句麗史略) 제11대 동양대제기 돼지난생설화의 주인공이자 공손씨를 멸하고 조조의 위나라에 환도성을 빼앗기는 치욕을 겪다 동양대제의 원래 부르던 이름은 동천대왕이었다.이름은 위궁인데 또는 하위거라고도 한다. 어릴때에는 교체라고도 불렀었다. 어머니는 향부 소후인 주통촌 주인 연옹의 딸이었다. 우후가 성품을 시험하려 아끼던 말의 갈기를 잘랐는데 동양대제는 이를 보고 "말이 갈기가 없어 심히 가련하다"라고 하였다. 모두에게 관해하고 인자했다. 원년은 정미년(AD227)이다. 여름 5월 7일 밤에 산상대제가 죽었다. 2년은 무신년(228)이다. 봄 2월에 임금과 황후와 주통후와 우술비가 졸본으로 가서 동명사당을 찾았다. 3월에 대각궁으로 와서 하례를 받았다. 3.. 2024. 3. 19.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