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신라호텔2

일제 잔재의 전형을 보여주는 신라 호텔 한복 사건 "여, 촌티 나는 한복 입고는 입장 금지야.." ".................." 예전 1970년도 이소룡이 주연한 쿵푸 영화 정무문을 보면 이소룡이 공원에 입장하려 하자 중국인과 강아지는 입장이 안된다며 거부 당합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강아지를 끌고 노부인은 입장이 되죠. 이소룡이 의아해 "왜 저 부인과 강아지는 입장이 되냐?.."고 반문하자 공원 문지기는 " 강아지를 데리고 온 서양 부인은 되도 더러운 중국인은 안되!" 라고 멸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결국 분노한 이소룡이 공원 문지기와 간판을 때려 부수는데요.아주 오래전의 일인 것만 같은 일제 잔재의 찌꺼기가 아직도 대한 민국엔 여실히 살아 숨쉬고 있음을 이번 신라 호텔 한복 사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무슨 말도 안되는..아뵤오오~~~".. 2011. 4. 14.
스티브 잡스가 아닌 스티브 워즈니악_애플의 또 다른 이름 /스티브 잡스가 아닌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의 또 다른 이름 스티브 잡스가 아닌 워즈니악 이야기 전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아이폰의 창조자, 우린 흔히 스티브 잡스를 떠올린다.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이름에 가리워진 진정한 애플의 두뇌인 스티브 워즈니악,애플 공동 창업자이자 잡스의 오랜 절친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세계 경제와 미래포럼 2011'에 참석, 스티브 잡스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워즈니악은 대형 컴퓨터들이 주류였던 20대 초반에 작은 컴퓨터를 만들어봤고, 다른 이들에게 나눠주며 '혁명'을 기다리고 있던 중 잡스의 "40달러에 팔자"는 제안을 받고 같이 회사를 차렸다고 설명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당시 HP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새 컴퓨터 설계에 .. 2011. 3. 14.
반응형
BIG

.myredbtn{ -webkit-text-size-adjust: 100%; word-break: break-word; background-color: #e00d0d; border-radius: 28px; border: none; display: inline-block; cursor: pointer; color: #faf8f8 !important; font-family: Arial; font-size: 20px; font-weight: 550; text-align: center;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white-space: nowrap; padding: 10px 35px; box-shadow: 2px 4px 6px #646363; text-shadow: 0px 1px 0px #bb2154; width: 80%; height: 40px; line-height: 40px; overflow: hidden; transition: background 0.3s, transform 0.3s; text-decoration: none; } .myredbtn:hover{ transform: scale(1.05); background-color: #fc6565; text-decoration: under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