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영국계 캐나다 선교사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Frank William Schofield1 일제강점기 29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한 제암리 학살사건_범죄에 공소시효는 필요 없다! 일제강점기 29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한 제암리 학살사건 범죄에 공소시효는 필요 없다! 일제강점기였던 1919년서 4월15일,경기도 수원군 향남면(현재의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교회에 아리타 도시오(有田俊夫) 일본 제국 육군 헌병 중위의 주도로 발생한 주민들을 학살한 사건으로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으로도 불립니다. 이 사건으로 29명이 사망하고 민가 30여채가 불에 타버렸습니다. ■제암리 학살사건_사건의 배경 1919년 3월1일,서울에서 만세시위운동이 일어난 가운데 제암리 인근의 개신교와 천도교, 유학자 지도자들이 만세시위운동을 계획하여 3월 30일(혹은 4월 5일)에 제암리 인근 주민 천여 명이 제암리 발안 장터에서 만세시위운동을 일으켰습니다.시위대가 일본제국 경찰 주재소로 다가오자 육군 헌병들이 출동.. 2024. 4. 15.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