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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사상2

인천 가볼만한 곳 한국이민사박물관_조선을 떠난 최초의 갤릭호에서 애니갱까지 한국이민사 백년의 애환 /조선을 떠난 최초의 갤릭호에서 애니갱까지 한국이민사 백년의 애환/ 인천 가볼만한 곳 한국이민사박물관 대한민국의 인구 오천만,북한의 인구수 이천 오백만 그리고 전 세계 각지의 이민자 칠백여만,지금이야 이민이라는 것이 보편화 되었지만 그렇다고해서 남의 땅에서 터를 잡고 사는 것이 호락할리는 없다.조선은 한반도에 존재했던 그 어느 국가보다 폐쇄적이고 역동적이지 못했던 듯 싶다.중화 사상에 심취해 소중화 사상이 조선왕조 오백여년을 지배했으니 이탈리아의 탐험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는 모험심이 조선에는 결여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사회적 분위기였을지도 모르겠다.인천에 가면 아마도 많은 이들이 무한도전의 추격전으로 널리 유명해진 차이나 타운과 수도권에서 반나절이면 바라볼 수 있는 바다가 있는 풍경의 월미도만을 .. 2011. 11. 18.
문명 잔혹사/아즈텍에서 고구려까지, 스마트폰,인터넷,하늘로 솟을 듯한 고층 빌딩,창공을 가르는 비행기등은 인간이 지구상에 출현 한 이후 끊임 없이 발전,계승시킨 문명이라는 범주속의 톱니 바퀴 같은 존재들이다. 이러한 거대 문명은 인간들만이 자연 화경속에서 살아 남고자 그들만의 집단을 만들면서 형성되었고 A라는 지역에 B라는 문명이 형성되고 C라는 지역에 D라는 문명이 형성되기도 하였다. 이들 문명은 대체적으로 만날 기회가 거진 없었다.물론 무역 교류라는 형태로 멀리에서 멀리서 만나기도 하였지만 그것은 본격적인 문명간의 만남은 아니었다 본다. 항해술이 발전하면서 인류는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힘의 균형은 문명간의 잔혹한 역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문명과 문명이 처음 만나는 시점은 미묘하며 늘 잔인하도록 슬픈 댓가를 치른다 그.. 201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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