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터프한 길거리 맞짱 유도 파이터 콘데코마 마에다 미츠요 브라질리안 주짓수와 최강의 그레이시 가문을 탄생시키다 마에다 미츠요(Mitsuyo Maeda)는 콘데코마(Conde Koma)라는 별칭으로 유명했던 일본 출신의 前 브라질 무도가이자 유도 7단이었으며 본명은 마에다 히데요였는데, 유도를 만든 도장인 강도관에 입문한 후 이름을 마에다 미츠요로 개명했습니다. 격투기 매니아라면 알만한 브라질리안 주짓수의 창시자 중 한명인 카를로스 그레이시의 스승이었습니다.다만 카를로스를 제외한 나머지 그레이시 가문 형제들과는 딱히 연이 없습니다. 물론 카를로스가 맏형으로 나머지 동생들과 서로 연구하며 만들어낸게 오늘날 브라질리언 주짓수입니다.일본 출신의 신격화된 무도가들 중 실전에서 가장 강했던 인물 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