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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2

"나를 향한 깊은 성찰" 야스퍼스의 이성과 실존 야스퍼스는 실존이란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이다라고 말하였다. 인간 실존은 초월적 세계와 경험적 세계 중간에 위치해 있다. 실존은 자각적 존재인 인간에 한해서만 사용하고 있다. 실존은 나의 존재 궁극의 근거이다. 이것은 인간이라는 기존적 모습과 대존재가 결합된 것이다. 모든 존재의 근거가 되는 존재를 완성된 실재, 최고선의 이데아, 본성이라 한다. 실존으로부터의 철학은 이 세계를 근거로, 이 세계를 증명하여 자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존재의 근원의 세계, 대존재를 조명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야스퍼스의 실존태도는 인간 존재 분석이 아닌, 인간 본연의 존재를 상기시키는 것이다. 현상의 나라는 존재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초월자와도 관련이 있다. 인간실존은 초월자에 의해서 지지(支持)되어지는 존재이다. 따라서.. 2011. 2. 11.
철학의 연인,소크라테스와 키스하며 소크라테스(Σωκράτης, 기원전 470년 경 –~기원전 399년 5월 7일)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후계자였다. 플라톤은 세계를 영원한 존재의 세계와 유위전변(有爲轉變 )하는 현상들의 세계로 구분하였다.너무나 유명한 동굴 비유를 얘기하고 지나가보자.동굴속에서 우리는 모닥불을 피워 놓고 아른거리는 불을 등지고 앉아서 벽의 그림자를 바라보고 있으며 ,우리와 불 사이에는 실제적인 형상들이 지나가고 있다. 우리가 보는 것은 팔랑거리는 불빛이며 그림자일뿐인 것이다.참된 현실은 기본 유형이며 개별 사물은 단지 그것들의 모사본에 지나지 않는다.당신이 어떠한 주제의 글을 쓴다. 그 글은 당신의 모사본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글은 또한 수많은 덧글과 의견을 유도한다. 덧글과 의견 역시 그 글의 모사본에 지나지 않.. 201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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