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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5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2000년 박종호_39경기 연속 안타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다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2000년 박종호 39경기 연속 안타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다 박종호는 성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졸연고 자유계약으로 1992년 LG트윈스에 입단하였는데 입단 때만해도 유격수였으나 당시 감독 이광환이 박종호의 어깨가 약하다 판단하고 2루수로 전향시켰습니다. 그 해 시즌 종료 후 김용달 타격코치 주도로 스위치 히터 전환을 시도하였고, 1993년에 좌우타석 홈런을 치는 등 주전 2루수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 중 한 명으로, 그 해 2할 6푼 타율에 21도루, 56타점으로 하위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하며 같은 팀 유지현과 준수한 키스톤 콤비를 이루면서 2루수 골든 글러브 수상하는데 단순히 성적만 보기에는 그다지 뛰어난 성적은 아니었.. 2023. 8. 21.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1989년 고원부_홈런왕 장종훈의 멘토이자 유일무이 재일교포 출신 타격왕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1989년 고원부 홈런왕 장종훈의 멘토이자 유일무이 재일교포 출신 타격왕 고원부는 前 난카이 호크스,빙그레 이글스,OB베어스 소속의 재일교포 외야수이자 前 태평양 돌핀스 타격코치였으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재일교포 출신 타격왕이기도 합니다.고원부는 고교시절 175cm의 신장에도 중,장거리 타자로 주목을 받아 1980년 난카이 호크스에 지명,입단후 강한 근성과 기술적 타격을 선보여 호평 일색이었고 외야 수비 역시 빠른 발과 정확한 송구로 언제든 1군 무대 호출이 가능한 선수로 각인됩니다. 1984 시즌 2군 주니어 올스타전에서 MVP를 수상하며 더욱 더 주목을 받지만 자이니치:재일교포에 대한 민족적 차별은 고원부의 혈기를 자극합니다.카가와 노부유키 (.. 2023. 6. 23.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1988 김상훈_프로야구 2세대 타격왕 미스터 청룡 - 미스터 LG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1988 김상훈 프로야구 2세대 타격왕 미스터 청룡 - 미스터 LG 김상훈은 MBC 청룡, LG 트윈스에서 활약하며 미스터 청룡 - 미스터 LG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프랜차이즈 스타였습니다,동대문중학교에 다닐 때 일찍 부모를 여의고, 동대문상업고등학교를 거쳤으나, 형의 뒷바라지 속에 어렵게 야구를 했습니다. 원래는 연세대에 진학하려다가 학교 내부의 일로 인해 진학이 무산되고, 1년을 쉬었다가 부산 동아대에 진학,1984년 MBC 청룡의 1차 2순위 지명을 받고 MBC 청룡에 입단했습니다.1988년에는 삼성의 주전 2루수인 김성래와 타격왕 경쟁을 벌이던 도중 김성래가 무릎 부상으로 순위에서 이탈하는 바람에 후반기 종료 후 0.354의 타율로 타격.. 2023. 6. 22.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1984년 헐크 이만수_최초의 사나이,리그 최초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다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1984년 헐크 이만수 최초의 사나이,리그 최초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다 오늘의 스포츠뮤지엄에서는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1984년 헐크 이만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최초의 사나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만수는 대학을 졸업하고 1982년 삼성에 입단했습니다.KBO 한국 프로야구 원년 멤버 중 한 명으로,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 선수로 16시즌 동안 활동했으며 프로 원년 멤버들 중에서 가장 오래 뛰었던 선수이기도 합니다. 별명은 헐크이며 등번호는 22번으로, 현재 삼성 라이온즈의 KBO 영구결번이기도 합니다. 현재 삼성의 영구 결번인 양준혁의 10번도 다른 선수들이 단 적이 있었고 삼성의 또 다른 영구 결번 번호 이승엽의 .. 2023. 6. 16.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1983년 장효조_유일무이 타격 3연패를 달성한 타격의 달인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1983년 장효조 유일무이 타격 3연패를 달성한 타격의 달인 ▨ 장효자가 치지 않으면 볼이다!통산타율 0.331의 교타자 오늘 소개할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장효조는 유일무이 타격 3연패를 달성한 타격의 달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장효조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타자였습니다. 원래대로라면 KBO 한국 프로야구 출범한 1982년 시즌부터 뛰어야 됐지만, 하필이면 그 시기에 경리단 야구단에서 군복무 중이어서 프로 데뷔가 한 해 미루어지게 됐습니다.아마추어 시절에 알루미늄 배트 덕분에 장타력도 출중했는데 아직도 명승부로 기억되고 있는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 대회 결승전의 4번타자는 바로 장효조였습니다. 본인 말로는 대학 .. 2023.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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