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sf영화2

달을 최초로 간 지구인 닐 암스트롱의 미지를 향한 고독한 여정_라이언 고슬링 주연 실화 영화 퍼스트맨 /달을 최초로 간 지구인 닐 암스트롱의 미지를 향한 고독한 여정/ 라이언 고슬링 주연 실화 영화 퍼스트맨 라이언 고슬링이 닐 암스트롱으로 열연한 영화 퍼스트 맨은 SF 영화의 기대감이나 혹은 우주공간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장면 등을 기대하신다면 지루하거나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습니다. 영화 퍼스트 맨은 닐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처음 발을 내딛는 그 영광의 순간까지를 담은 닐 암스트롱의 전기영화이며 위대한 미국이나 영웅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주위의 소중한 것들을 잃은 상실감 속에서도 미지의 세계 달을 향해 달려가는 닐 암스트롱의 심리상태를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1960년대는 한국전쟁의 휴전과 더불어 전쟁으로 초토화된 국토를 재건하기에 여념이었던 시기이지만 미국과 소련의 경우.. 2021. 5. 7.
SF의 가면을 쓰고 캐스트 어웨이를 노래하다_리들리 스콧 연출,맷 데이먼 주연 화성 표류기 마션 /SF의 가면을 쓰고 캐스트 어웨이를 노래하다/ 리들리 스콧 연출, 맷 데이먼 주연 화성 표류기 마션 맷 데이먼과 리들이 스콧이 만남은 리들리 스콧스러운 듯 전혀 다른 방향의 SF 영화 마션을 만들어 냅니다. 리들리 스콧 하면 자연스럽게 블레이드 러너와 에일리언 시리즈와 프로메테우스가 떠오를 만큼 SF에 일가를 이룬 감독이지만 영화 마션은 엄밀하게 따져본다면 SF 장르의 가면을 쓴 한 인간의 화성 표류기이자 생존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배경이 되는 광활한 우주공간과 적막하다 못해 고즈넉한 화성의 스산함만을 제거한다면 말입니다. 리들리 스콧의 연출스럽지 않은 것은 영화 마션 곳곳에 보이는 긍정적인 에너지라고 할 수 있는데 화성에 홀로 내버려지고 생존에 필요한 식량을 자급자족하는 맷 데이먼을 통해 리.. 2021. 4. 8.
반응형
BIG

.myredbtn{ -webkit-text-size-adjust: 100%; word-break: break-word; background-color: #e00d0d; border-radius: 28px; border: none; display: inline-block; cursor: pointer; color: #faf8f8 !important; font-family: Arial; font-size: 20px; font-weight: 550; text-align: center;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white-space: nowrap; padding: 10px 35px; box-shadow: 2px 4px 6px #646363; text-shadow: 0px 1px 0px #bb2154; width: 80%; height: 40px; line-height: 40px; overflow: hidden; transition: background 0.3s, transform 0.3s; text-decoration: none; } .myredbtn:hover{ transform: scale(1.05); background-color: #fc6565; text-decoration: under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