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한병 ml 용량과 칼로리에 대한 진실_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이것부터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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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이것부터 끊어라!/

소주한병 ml 용량과 칼로리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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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 음주문화에서 빠지면 안 되는 소주한병 ml 용량과 칼로리에 대한 진실 아닌 진실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직장 회식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소주이지만 21세기에 들어 선진국처럼 강압적인 회식 문화는 점차 사라지고 점심 및 저녁에 회식을 대체하거나 술을 안 먹고 1차로 식사만 하고 퇴근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전체 회식문화는 일본계 회사 및 보수적이거나 상사에 의해 진급시켜주는 회사의 경우 여전히 술 문화와 소주는 한국 주류회사를 먹여 살리는 일등공신이기는 합니다. 주위에서도 일단 소주 한잔하자며 회식 자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술 한잔이 한병, 두병 이상을 마시면서 결국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는 건지 술이 사람을 마시는 건지 모를 지경으로 폭음을 즐겨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적당히 마시고 여가시간을 즐기거나 간단하게 소주 한잔만으로 만족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더 많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도 술로 인한 폐해를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소주 한잔 혹은 소주 한병은 이제 고유명사에 가깝습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밥 한번 먹자 이상으로 하는 말이 소주 한잔하자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주 한 병이 몇 ml인지 잘 알지는 못합니다. 소주의 이웃사촌 맥주는 500cc 4잔과 2,000cc 하나 시켜서 따라 마시면서 가성비 좋은 것을 선택하지만 소주의 경우 그런 비교 없이 습관적으로 주문하거나 사서 마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득 소주 한병이 몇 ml의 용량인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소주 한병의 용량은 360ml으로 CU 등에서 파는 바나나 우유보다 양이 훨씬 적으며 물과 맥주 등이 500mm를 기준으로 하여 판매하고 있어 양이 적어 보이지만 소주는 알코올 도수가 높아 결코 적은 양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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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한병 ml 용량이 360ml이라면 소주 한병에서는 몇 잔이 나올까? 소주 한병은 소주잔 한잔에 가득 채우면 총 50ml로 총 7잔하고도 10미리가 남습니다. 여기에 소주 한병은 총 400kcal를 갖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탄수화물 밥 한 공기에 300 kcal이니 소주 한병이 밥 한 공기보다 칼로리가 높으데 소주 한병이 이렇게 칼로리가 높은 이유는 당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이 높은 고구마나 감자 쌀 등으로 빚어내며 정말 간단하게 설탕과 이스트, 물만으로도 술을 빚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여기에다 우리들은 소주 한병에 안주를 먹기 때문에 실제로 회식 자리에서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는 상상 이상으로 고칼로리를 섭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서민의 대표적인 가성비 높은 주류음료 소주 한병 360ml은 편의점에서 1600원 하지만 1000원에서 1500원 정도하는 500mm 정도의 보통 음료수들보다 양부터 맛까지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지금도 일상의 피곤에 지친 서민들은 소주 한병에 시름을 잊고는 합니다. 소주 한병 한병은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너무 많이 마시면 숙취에, 장기 복용할 경우 몸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노래 부르면서 소주를 사랑하는 여성분들에게 다이어트의 최대의 복병이기도 한 소주,​소주한병 ml 용량과 칼로리가 우리 몸과 건강, 다이어트에까지 미치는 영향을 알고 난다면 이제는 소주가 사람을 마신다는 말이 나올 정도까지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