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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신과 사랑하고 싶어..
내 안의 욕망의 꿈틀거림이 자꾸만
일렁이고 있어..
당신 향한 이런 야릇한 감정..
어찌할 수 없음이 슬픔이야..
먹먹한 가슴이 되어 당신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고 있어..
눈을 감으면
당신이 내 안에 있음을 느껴..
당신과 나누는 이 비밀스런 스킨쉽이 마냥 황홀해..
당신도 눈을 감고 느껴봐..
뜨거운 몸짓으로 당신 앞에 있는 나를 만지면서..
내 손길 부드럽게 느끼면서,
..거칠어 오르는 숨결로
당신과 감미로운..그러면서 아주 뜨겁게
아무도 몰래 사랑을 하고 싶어..
나..당신 품에 품어 줘요..
♡..뜨거운 우리 숨결은 감미로이..
그러면서 지독한 바이러스처럼 늘 우리 안에 살아 움직여,
당신과 사랑을 하면서부터
내 몸에 전율이 되어 느껴지는 이런 감정들..
또한 새롭고 신비스러운 떨림입니다..
그런 당신 이마에,콧잔등에 두 볼에 입술에
가만히 입맞춤 해 드립니다..
내 사랑이라 속삭이면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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