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가 아니라 자갈이어 슬픔인가?

 

 

 

 

 

 

 

 

 

 

 

 

 

 

 

 

 

마음이 길가에 구르는 돌맹이처럼..보잘거 없이 흐를때..

 

그럴때 없니..? 

 

 

 

 

 

세상에 우뚝 솟은 바위가 아니라 발길에 채이는 자갈처럼

 

 

하찮다 생각되어 우울한 적 없니?

 

 

난 그래,너무 우울해서 미칠것만 같은적이 한두번이 아냐

 

 

모두 저마다 바위처럼 거대하고 단단하며 뽐내고 싶어하지만

 

 

기실 세상은 자갈처럼,돌맹이처럼 무수히 자잘한 인생들이

 

 

모여 이루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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