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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이별이란 단어를 몰랐던..
그런데 이제 내 안에서 하나의 이별을 합니다
그런데 혼자 보내지도,혼자서 놓아주지도 못하였던..
그런데 이제 혼자서 이별을 합니다
혼자서만 이별을 하는 중입니다
그래..
이런 거였구나..
이런 것이였구나..
.
.
그런 거였구나..라고 느꼈다면 더 내가 슬플 것 같은데..
그래도 참 다행이다..싶어..
이런 것이였구나..라고 느낄 수 있어서..
.
.
숨도 못쉴 만큼의 간절함이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 거였구나..이런 것이였구나.."라고 슬픈 깨달음을 "가슴"이 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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