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그리 많은 욕심 내었던 것 아니였습니다..




그냥 내 슬픈 영혼식이 잠시..잠시..힘겨움에 허덕거릴 때..
마음의 쉼터 한 구석진 자리,기댈 수 있는 따뜻한 마음 어깨..
잠깐..씩만..한번..씩만 욕심낸 것 뿐이였습니다

무언의 언약처럼 기다림의 약속을 하고
그 기다림에 의무를 행하는,행하여 주는
단지 한 영혼의 작디 작은 욕심이였습니다

이런 욕심마저 갖지 말아야 했다면..
내 마음에 욕심..자라게 한 죄..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내가 듣고 픈 말은.."괜찮습니다.."
오늘 내가 하고 픈 말은.."저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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