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 Love Letter

내 안에서..

by 마음heart 2012. 1. 30.
728x90
반응형
728x170
BIG













그대.....


어쩌면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은 사랑중에서도..
가장 가슴 아픈 사랑병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
처음..그 처음의 파릇파릇했던 감정으로..
언제나 그대를 마주할 수 있었음 하는 소망..
느낌과 느낌으로 만나..마음과 마음을 나누면서..
삶에 새록함과 힘겨움을 서로에게..
보태며 나눠주는 관계..

그러면서 정말 이젠 서로의 어깨가 필요한 존재가되어가는 사이..
시간시간 켜켜이 쌓아가는 그대와 나의 그리움..
어떤 마음으로 숨쉬어야 할까..할 때도 있지만..
날 그래도 숨쉬게 하는 이유인 그대향한 그리움이 있어..
유난히 서걱거리고 텅 비어져버린 내 감성온도를 따뜻하게 올려 주었던 그대..

그렇게 내 마음엔 수많은 그리움 추억이 쌓여져 가고 있다는 사실..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사실과 관계속에 있는..
그대와 내가 있어 고마운 일이야..
참 오랜 시간..좋은 시간동안 나를 흔들던 마음 탓에..

아니 의지하면서 나를..그리움을 지켜가고 있음의 의무를 행하고 있지..

말없는 그리움 언약을 하고..
그 언약을 소중하게..가슴 애잔하게 보듬고 있는 우리..
그러고 보면 하늘이 어쩌면 말이야..
우리에게 내려 준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콧등이 늘,때때로 매워짐을 느끼면서 숨쉬라는..
가슴속에 그리움 하나 내걸고 이리 숨쉬라는 선물..

간절히 바라고 원한다면 그 바램과 원함이 이뤄진다는 사실..
난 내 마음에 비밀주문을 걸면서 그 사실을 믿어볼래..
힘겨움에 잠시 침묵의 현기증을 느끼고 있었지만..
여전히 내 가슴속에 살아 숨쉬고 있어 주어 감사해..
라고 말을 하는 거야..





 


나.....



어리숙한 침묵속에 있는 나를 바라보게 되었어..
어색하게 반죽 되어진 내 얼굴..
이제는 그만 고개좀 들라하거늘..
왜 자꾸만 자꾸만 그러는거니..
누군가가 호되게 호통치는 소리가 내 마음에 울림되어..
내 감정이 깜짝 놀라게 되는데도..
어찌할 수 없는 현실앞에서 내가 이러고 있음을 이해는 해주길 바라지..

너무나 슬프고 슬프면 말이야..
"악"소리조차 못낸다는 것을 예전에 경험했지만 말이야..
혼자 있는 시간속에선 마음껏 원없이 내 감정 통제할 수 없는..
슬픈 바보가 되기도 하더란 말이지..

이 세상엔 차암 슬픈 것들이 많은 것 같아..
언제부턴가 난 행복편보다는 슬픈편에 서게 되는 아량을 보이게도 되더란 말이지..
어쩌면 내 감성이 슬픔을 조금 더 가지고 있기에 내 스스로 그 편에서서..
나 조차도 조절하지 못하면서 남의 슬픔은 잘도 다독거리더란 말이지..

그러고 보면 난 슬픔을 더 좋아하는 듯 해..
하여 슬픔을 가진 사람에게 내 마음이 이끌림 당함이 많았던 날들인 것 같아..
그래도 괜찮아..
슬픔을 더 가진 나를 생각해 주는 누군가가 있으니 말이야..
제법 이 가녀린 숨 못쉬게 될 때 즈음엔 말이지..
나 좀 숨쉬게 해달라고 애원이라도 할터이니..
그때까지만이라도 내 가슴속에서 숨쉬고 있어줬음 해..








우리....


보이지 않는다 하여 보이지 않음을 늘 마음에서 강조했던 날들..
그런데도 난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감성이 남들보다 조금은 겁없는 듯 해..
간혹 혼자 꿈꾸는 내 그리움이 이젠 혼자만의 꿈이 아니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
숨겨둔 그리움이 이토록 내 힘겨움에 힘이 되어 주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또한 말하고 있음이야..

작은 욕심으로라도 내 남은 생을 그 누군가의 가슴에 몽땅 저장 잡혀 주고 싶은 마음..
내 이런 마음을 알거란 사실..난 분명 알고 있어..
내 그리움의 해독을 하고 있는 그 누군가는 말이야..

이토록 이 세상이 눈물나게 아름다운 줄 이제야 더 알아가는 듯 해..
그런데도 아름다운 관계속에서 온통 슬프디 슬픈 사실들만 엮어가는 이 현실..
그래도 난 행복하다 말하고 있음이야..
너무 걱정은 하지 말아줬음 해..


어설픈 감정이 아니게 내 힘겨움 속에서도 한결이란 단어를 가슴에 품고서..
그댈 향한 내 마음걸음은 한 걸음씩 걷고 있는 중이니까..
바라건데 이 거 하나는 약속해 줘..
내 숨결이 언제까지 이 세상에 머물지 모를 날들..
나보다는 슬퍼하지 말아 달라는 말..하고..싶었던 것 같아..

이제 가장 아름다운 자세를 취하고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아무런 주저함없이..
내 마음안에 둥지를 그대에게 틀게 해주는 것이야..
그 둥지안에서 너무 외로워도..너무 슬퍼하지도 말라는 마음이기에..

그동안 내 침묵의 결과라고..
보고..하는 나야..
어쩌면 이 침묵이 더 길어질지 모를일이지만..
믿음 하나로 마음 바라보는 우리잖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지만 나 행복해..라고 말하고 있는거야..
그러니 미소 한 줌 만으로..따뜻한 바라봄 만으로..
내 안에 슬픔을 녹여줘..내 마음을 감싸 안아줘..
















반응형
그리드형
LIST
사업자 정보 표시
옥탑방 바카시온 | 최창열 | 22309 | 사업자 등록번호 : 708-28-01499 | TEL : 070-4517-4074 | Mail : sysy2202@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2-인천중구-018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 Love Le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ar..  (6) 2012.03.02
단 한순간도..  (6) 2012.02.22
혹시 우리..어디서 만난적 있던가요?  (1) 2012.02.16
이 가을이 좋습니다..  (3) 2012.02.10
당신은 참..  (1) 2012.02.04
가을아..기다리마 내게로 오라..  (1) 2012.01.23
그리움의 바람으로..  (7) 2012.01.17
혼잣말..  (3) 2012.01.11
것입니다..  (1) 2012.01.05
있잖아요..  (5) 2011.12.27

댓글


.myredbtn{ -webkit-text-size-adjust: 100%; word-break: break-word; background-color: #e00d0d; border-radius: 28px; border: none; display: inline-block; cursor: pointer; color: #faf8f8 !important; font-family: Arial; font-size: 20px; font-weight: 550; text-align: center;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white-space: nowrap; padding: 10px 35px; box-shadow: 2px 4px 6px #646363; text-shadow: 0px 1px 0px #bb2154; width: 80%; height: 40px; line-height: 40px; overflow: hidden; transition: background 0.3s, transform 0.3s; text-decoration: none; } .myredbtn:hover{ transform: scale(1.05); background-color: #fc6565; text-decoration: under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