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의 망중한

250x250
반응형
반응형


























내 마음의 엔진은 오후 1시에 멈추었다.
남들이 뭐라하던 질주하는 인생이라 여겼지만
다리가 고장나고 심장이 터질듯이 아프다.
결국 한낮의 망중한과같은 모습으로 멈춘 모습은..




팔자 좋은 이의 여유로 비출지라도 그 잠시의 휴식이
다시 에너지를 보충해준다.
이제 다시 움직이자,다시 시작하자
다시 움직이는 그 마음이 이미 천재의 영역에 들어섰음이니..


























사업자 정보 표시
옥탑방 바카시온 | 최창열 | 22309 | 사업자 등록번호 : 708-28-01499 | TEL : 070-4517-4074 | Mail : sysy2202@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2-인천중구-018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내 마음 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 공원..(평화의 탑이 주는 의미를 찾아..)  (1) 2011.09.29
화이트  (3) 2011.08.01
아웃 포커스 너머..  (2) 2011.07.13
예수님은 강물위를 걸었다  (1) 2011.07.10
벡조의 호수  (0) 2011.07.09
춤사위  (0) 2011.06.26
시간의 기록/물방울  (2) 2011.06.22
망중한  (0) 2011.06.21
오르막이 있다면..  (5) 2011.06.19
조나단,  (4) 2011.06.14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