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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에는 그림자가 있듯이
우아한 백조의 다리는 늘 쉼없이 움직이듯이..
소설가의 소설과 시인의 시가 나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아가들이 휴지통에 죽어갔는가?
이름조차 낯설은 한 아나운서는 단 한마디의 멘트를 위해
구석진 자리에서 읽고 외운다..
성공한 이들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쉼없는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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