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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오르면

슈퍼스타K의 아름다운 그녀 김보경을 만나다

by 마음heart 201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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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띤 외모만큼 미성의 목소리가 아름다운 김보경








오디션 프로의 열풍을 몰고온 원조격 슈퍼스타K2에서 라이벌 미션까지 진출하여 우리에게 얼굴을 알린 김보경,
켈리 클락슨의 "Because of You를 부르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한데 2010년 12월에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 이후 2011년 미니앨범 "the Firs Day"를 발표한 이후 벌써 4번째 싱글 Suddenly까지 발표하였다.
활동한지 갓 일년밖에 안된 새내기 가수지만 최근에는 드라마 시티헌터OST에도 참여하는등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아이돌 그룹이 판세인 가요계에서 그 희소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인해 더욱 더 주목받으며 사랑받는 신세대 감성 가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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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하루 하루

거짓말 날 위해 하는 말 혼잣말 버릇이 된 이말 괜찮아 질 거야 누구나 겪는거야 이런 하루가 반복되고
하루하루 일년인 것 같아
너 없는 오늘이 하루하루 힘들 것만 같아 숨쉬는 것 조차 너의 흔적들이 아직 남아
혼자 너무나도 아파 I can't let it go

마음은 움직일 수있어 이별도 되돌릴 수있어 기다려 줄게 나 이해해 줄게 다
널 찾는 하루 반복되고 하루하루 일년인 것 같아 너 없는 오늘이 하루하루 힘들 것만 같아
숨쉬는 것 조차 너의 흔적들이 아직 남아 혼자 너무나도 아파 I can't let it go

하루하루 없던 일처럼 돌릴 수 없니 텅 빈 내방을 채울 수 없이 흘러버린 추억들은
잡을 수 없어 (하루하루 아플 것만 같아)

하루하루 죽을 만큼 아파 (I can't let you go) 너 없는 오늘이 (너 없는 오늘이)
하루하루 멈출 것만 같아 (하루가 이 하루가 아) 혼자인 세상이 우리 추억들이 아직 남아
가슴 깊이 파고 들어 I can't let it go

라라라라 I'll let u go 라라라라 I'll let u go 라라라라 하루하루 라라라라 하루하루



 





김보경 / 아파


종이에 손끝 하나 베어도 너무 아픈데 구두에 발끝 벗겨져도 너무 아픈데  나보다 더 사랑한 사람은 내 곁에 없는데
가슴 깊이 패인 그 상처가 어떻게 멀쩡하게 아물겠니? 눈물만 또 흘러 아픈 만큼 몇 번을 울어도 계속 흘러
바위처럼 심장이 더 굳어지면 참 좋겠어 너 때문에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우연히 듣게 된 그 노래도 기억하는데 오래 전 스쳐갔던 길도 기억 하는데 나보다 더 익숙한 사람은 내 곁에 없는데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겠니 어떻게 끝도 없이 눈물이 나 눈물만 또 흘러 아픈 만큼 몇 번을 울어도 계속 흘러
바위처럼 심장이 더 굳어지면 참 좋겠어 너 때문에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제발 날 놓아주길 네 생각 나지 않게 사랑은 늘 아파 아프잖아 모든걸 다 주고 다 빼앗잖아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음 좋겠어(사랑조차) 사랑조차 이젠 나도 지쳐 지쳐 지쳐 지쳐







 
 
김보경 / Suddenly
 

아무런 말도 떠오르지 않았어 너의 얼굴 다시 볼 줄 정말 몰랐어 내 마음속 깊은 어딘가에 묻어둔 채
여지껏 그리워하며 아파했었지 돌아보면 미소 띈 얼굴로 날 바라보며 항상 뒤에 서 있는 것 같아
어지러운 이 기분에 홀로 밤을 새며 아직 남은 그대 흔적에 울곤 했지

이제 말해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이제 말해줘 내가 부족했던 건지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제발

혼자서도 잘해낼 수 있다고 너 없이도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다짐하며 오지않는 잠을 청해봐도
니 말투 니 표정만 또렷이 떠올라 이제 말해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이제 말해줘 내가 부족했던 건지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제발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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