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한 YOGTZE 미해결 사건_1984년 독일 권터 스톨 사망사건

1984년 독일 권터 스톨 사망사건

미스터리한 YOGTZE 미해결 사건

---

---

▣YOGTZE 사건

독일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미제 사건 가운데 하나인 YOGTZE 사건은 1984년에 권터 스톨이란 남자다 충돌한 자동차에서 나체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의식이 거의 없었으며 병원에 가는 도중 사망했습니다. 그는 YOGTZE라는 글자가 적힌 노트를 남겼습니다.

독일의 가장 큰 미해결 살인 미스터리 중 하나는 YOGTZE-Fall로 알려진 Günther Stoll의 기괴한 사건입니다.

권터 스톨은 독일 안츠하우젠 출신의 평범한 실업자 식품 기술자였습니다.약간 편집증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던 그는 자신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믿었고 종종 "그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내에게 결국 "그들"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변 사람 누구도 "그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1984 어느날 저녁, 권터 스톨은 침실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뛰어 내려 종이 한 장을 잡고 YOGTZE라는 여섯 글자를 낙서하는 것을 아내는 지켜봐야 했습니다.그 후 권터 스톨은 폭스바겐을 끌고 집을 나갔으며 빌스도르프에 있는 펍으로 가서 의자에 앉아 맥주를 주문했지만 바닥에 넘어져 부상을 입고 맙니다.목격자들은 그가 술에 취한 것 같지 않다고 말합니다.오후 11:00 경에 발생한 일이었습니다.그런 다음 권터 스톨은 술집을 나와 차를 몰고 떠났습니다. 그가 이때 어디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두 시간 후, 그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것으로 보이는 노파의 집에 나타났습니다.노파는 매우 늦은 시각이었기에 그를 안으로 들여 보내지 않고 대신 아내에게 집으로 돌아가도록 설득했습니다. 

▤충돌한 폭스바겐 속 나체의 권터 스톨

3시간 후, 두 명의 트럭 운전사가 아우토반 A 45의 도랑에서 권터 스톨의 폭스바겐을 발견했습니다. 종이짝처럼 부서진 차량 속 남자를 구출하기 위해 트럭 운전사들은 차를 세우고 근처의 비상 전화를 사용하여 경찰에 알렸습니다.그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것은 여전히 차 안에 완전히 알몸으로 있는 귄터 스톨(Günther Stoll)이었으며 거의 의식이 없었습니다.그는 두 명의 트럭 운전사에게 자신과 함께 차에 다른 네 명의 남자가 있었고 그들은 방금 떠났다고 말했습니다.트럭운전사들은 권터 스톨에게 그의 친구인지 물었고 그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구급차가 도착하고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권터 스톨은 사망하고 맙니다.

▨영원한 미스테리 사건_1984년 독일 권터 스톨 사망사건

권터 스톨의 죽음에 대한 조사에서 권터 스톨Günther Stoll은 자신의 차량에 의한 교통 사고에 의한 사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신, 그는 다른 장소에서 다른 차에 치였으며 범인 혹은 범읜들은 별도의 차량으로 권터 스톨을 폭스 바겐의 조수석에 다시 태우고 트럭 운전사가 발견한 도랑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두 트럭 운전사는 나중에 밝은 재킷을 입은 남자가 차량 잔해 주위를 걷는것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이 남자는 트럭운전사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돌아오니 이미 사라진 뒤였다고 합니다.현재까지 죽기전 권터 스톨이 말한 네 남자가 누구인지, 스톨이 다른 차량에 치인 위치, YOGTZE의 비밀 문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무도 모르고 밝혀진 것도 없습니다.권터 스톨의 행동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데 이 이야기가 처음 등장한 이후로 이상한 글자인 YOGTZE가 의미하는 바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었습니다.어떤 사람들은 권터 스톨이 단순히 정신병을 앓고 있었고 YOGTZE라는 글자는 그저 미친 사람의 낙서에 불과할 뿐이라고도 말했지만 그 이외의 번뜩이는 이야기 역시 존재하는데  권터 스톨이 남긴 "YOGTZE"는 그를 살해한 사람들의 번호판 식별이었을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권터 스톨이 실제로 "027,906"이라는 숫자를 적었다고 믿습니다.권터 스톨은 아마도 루마니아 라디오 방송국의 호출 부호인 YO6TZE를 썼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며 또 한 논평자가 지적했듯이 YOGTZE는 Zygote의 아나그램으로 권터 스톨은 유전자 변형 유기체와 관련된 비밀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아마도 식품 기술자로서의 직업과 관련이 된 비밀로 살해 당하지 않았는가라는 의견들도 있지만 모두 도시괴담처럼 치부되기도 합니다.1984년 독일 권터 스톨 사망사건은 여전히 미해결된 사건이며 이 사건의 사건 파일은 독일 정부 내에서 계속해서 의문을 제기하며 오늘날까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를 풀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