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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폐라뮤지엄/미스테리 뮤지엄(해외)

진화론의 붕괴,거인이 공룡과 함께 존재하고 공존했다는 증거들_이카의 돌

by 마음heart 2023.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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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붕괴,거인이 공룡과 함께 존재하고 공존했다는 증거들

이카의 돌



공룡과 사람이 공존하였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진화론자들도 이것이 사실이라면 진화론은 붕괴한다고 말한다.

(Since Dinosaurs and Humans co-existed? What are the Implications?)

1850년, 미국 고고학자 카터(D. Carter)는 샌디에고의 텍사스 거리에서 깜짝 놀랄만한 발견을 하였습니다. 그의 우연한 발견은 최초의 아메리카인들의 흔적이  8-9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당한 분량의 유물들이 연구되었지만 그의 이론을 뒷받침할 추가적인 증거들이 발견되지 않자, 다른 고고학자들은 비웃어버렸습니다.카터는 회의적인 동료들에 대해 그의 생각을 입증해 보기로 결정하고, 1953년에 또 다른 발굴팀 조직을 결정하였고 그의 발견에 대한 입증을 위해 여러 유명한 과학자들을 초대했지만 초대된 사람들은 모두 초대를 거절하였습니다. 러시아도 이런 종류의 일들이 발생했을 때 예외가 아니었는데 놀랄만한 발견들의 대다수가 대부분 거짓말로 간주되었으며 보관되어 있는 고문서 기록에는 상당한 양의 예외적이고 놀랄만한 정보들이 있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1961년, 두 명의 러시아 과학자(Okladnikov와 Rogozhin)는 시베리아의 울타링카(Utalinka)강에 위치한 고노-알타이스크(Gorno-Altaisk)라 불리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크고 다양한 연장(tools)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발견을 150~200만 년 전의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또 다른 러시아 과학자 몰카노브(Molchanov)는 울락(Urlak) 마을 근처의 레나 강에서 동일한 연장들을 발견했는데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이들의 연대는 거의 200만 년 전의 것으로 나타납니다.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흔적을 남깁니다. 어떤 증거들은 인류가 초기 시대부터 존재했었다는것을 가리키고 있는데 현대 인류의 특성과 비슷한 사람들의 뼈들이 태평양 해안에서 발견되었는데 연대는 5백만년 전의 유물로 확인되었습니다.

1979년에 고고학자인 필리(Fili)는 4백만 년 된 화산 용암에서 여러 개의 사람발자국들을 발견했습니다. 그 발자국들은 원숭이(ape)의 것이 아니라, 사람의 것임을 나타냈는데 모든 원숭이와 원숭이 유사 생물체들은 긴 발가락(elongated toes)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윈의 진화 이론을 해체시켜버릴 수도 있는 이러한 발견을 받아들일 수 없는 몇몇 인류학자들은, 그 발자국들은 움켜진 발가락(clenched toes)을 가진 원숭이에 속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암석화된 사람 발자국이 투르크메니아(Turkmenia)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발자국은 공룡들의 시대인 1억5천만 년 전의 중생대 지층에 나있었습니다.러시아의 과학자들은 단 하나의 발자국으로 인간의 존재가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충분하다고 주장했으며 전혀 새로운 종의 발자국일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그러나 미국 네바다주의 카슨(Carson) 근처에서 사람 발자국들이 일렬로 나있는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너무도 명확했고, 의심의 여지없이 사람에 의해서 남겨진 분명한 발자국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발자국의 크기는 거대했는데 그들의 연대는 2억1천3백만 년에서 2억4천8백만 년으로 추정되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인간과 비슷한 생물체의 흔적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입증해오고 있으며 거인들이 거대한 생물체들(공룡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우리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정말 인간 특히 거인족은 공룡의 시대에 함께 공존하고 존재했던 것일까?그 의문점은 세계 여러곳에서 발견된 기이한 돌들에 의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거인족이 공룡과 함께 공존했다는 증거들


1966년 페루의 이카에서 특이한 돌들이 발견됩니다.돌들에는 사람과 공룡이 함께 새겨져 있었는데 별을 관측하는 사람, 공룡의 등에 올라탄 사람 등 수많은 돌들이 발견되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리케라톱스 등 위에 올라탄 사람이 얼마나 큰지는 아래 일반 사람의 키와 비교한 사진을 보면 알수 있는데 대략 거인의 키가 3~4m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할수 있습니다.

트리케라톱스 복원도와 일반적인 사람 키와의 비교

또한 티라노사우로스와 싸우고 있는 사람의 크기를 보면 티라노사우로스가 서있는 키와 같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아래 사진을 보면 티라노사우로스의 길이가 10m 인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돌에 새겨진 거인의 키가 최소 4m나 된다는 것일까?

티라노사우로스와 싸우는 거인
티라노사우로스와 일반 사람의 키 비교

여기에다 브라키오사우로스 등에 올라탄 거인 역시 엄청난 신장을 자랑하는데 아래 사진에서 사각형 한칸이 1m인데 신기한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 새를 보면 크기가 5m 정도는 되는것 같다는 것입니다.

브라키오사우로스 등에 올라탄 거인
브라키오사우로스와 일반 사람 키 비교

해성과 별을 관측한다는 것은 천문학이 발전 했음을 알수 있는데, 고대 거인들의 과학이 매우 발달했었음을 알수 있으며 우리가 아는 거인들은 동작이 둔하고 다소 멍청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외과수술을 할정도로 매우 발달한 지식문명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별을 관측하는 거인과 인체를 해부하는 거인
뇌 수술을 하는 거인의 모습

브라키오사우로스와 싸우는 거인은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처럼 정말 거대한데 크기를 비교해 보면 대략 15~20m 정도 되어 보입니다. 창으로 브라키오사우로스의 목을 한번에 자르는 모습은 거인들의 가공한 힘을 상상하게 되는데 당시 거인들은 공룡을 길들여서 이동수단으로 타고 다녔던 것일까? 공룡만큼 크고 힘이 강했다면 충분히 가능했을거라 생각이 들 정도이긴 합니다.

공룡들과 싸우는 거인의 모습과 공룡의 등에 올라탄 거인의 모습

그렇다면 공룡과 거인의 모습이 그려진 이카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자면,최근 공룡의 꼬리와 다리의 위치에 관한 해부학적 발견들에서 이카돌에 묘사된 이미지가 정확했음이 밝혀졌습니다.초기 비판가들은 이카의 돌은 가짜(fakes)라고 말하면서, 한 예로 이카의 돌에서는 공룡의 꼬리가 걷는 동안에 뒤로 뻗쳐져 있다는 것을 지적했었습니다. 1960년대까지 고생물학자들은 공룡들이 거대한 꼬리를 땅에 끌고 다녔다고 확신하고 있었기 떄문입니다.그러나 고생물학자들은 틀렸고, 이카의 돌이 옳았는데 오늘날 과학자들은 공룡 보행렬에서 꼬리를 끌고 간 흔적이 없기 때문에, 공룡이 걷는 동안에 그들의 거대한 꼬리를 들고 다녔을 것으로 결론짓고 있습니다. 이카돌의 공룡들은 도마뱀과 같은  옆으로 벌어진 다리가 아닌, 똑바로 서있는 모습으로 정확하게 그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카의 돌에 묘사된 공룡 피부와 실제 공룡 피부 화석과 이카의 돌에 묘사된 공룡의 꼬리와 발가락 수

드래곤은 상상 속의 동물이지만 공룡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현재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던 익룡이 드래곤의 원형이라는 것은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인간 특히 거인족이 공룡을 길들일 수 있었다면 지상 위의 공룡은 거인족에게는 두려운 대상은 아니었을지라도 하늘을 나는 익룡은 분명 숭배의 대상이었을지도 모르며 그런 잠재의식의 발현이 드래곤으로 형상화된 것일지도 모릅니다.거대한 생명체 공룡이 지구상에 살아있었다는 증거인 화석의 발견으로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공룡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지만 거인족이 지구상에 존재했을 거라는 사실은 아직까지 확실한 증거-거인 화석의 발견-가 없기 때문에 거인을 상상속의 산물로만 여깁니다.거인들이 공룡과 함께 살았다면 왜 거인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는 것일까?이카의 돌이 후세의 조작인지, 아니면 실제로 당시 거인들의 작품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공룡들이 살았던 시대에는 인간들은 상상하지도 못할 거대화된 지구속에 인간들도 공룡만한 크기로 공룡과 함께 세상을 양분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그리고 만약 이것이 거인이 아니라 인간일지라도 과학의 기틀을 다진 진화론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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