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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지 않는 방에 손톱처럼 뜬 눈 먼 달은
살아갈 의지意志조차 잃어 버린 외톨이
낚시 찌에 입질당한 저수지에 해가 잠기고
통곡의 외침에도 적막하도록 깊어만 가는 밤에
마음 둘 곳 잃어버린 달은 홀로 눈물만 삼킬 뿐,
오늘도,내일도,
홀로 뜬 슬픈 달은
눈
물
조
차
메말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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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
으
.
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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