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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을 햇살속으로의 소풍,헤이리에서 마주하는 카메라의 꿈(쑈뮤직&와인페스티벌)

by 마음heart 201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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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꽃바람에 실려..







카메라 하나 어깨에 들춰메고서 가을 햇빛을 등에 이고 길을 떠났다.우연찮게 레뷰 프론티어에 당첨되어 파주 헤이리 영어마을에서 펼쳐지는쑈뮤직&와인페스티벌 현장으로 차에 몸을 싣고 바람처럼 달려갔다.오후의 햇살이 따가워질 무렵에 도착하여보니 붐비는 사람들 하며 입구에서부터 유럽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헤이리 마을의 모습,하긴 각종 CF의 단골 배경이 될 정도로 이국적인 느낌이 풍기는 촬영 스폿이 많은 곳이니 웬지 덩달아 가슴의 심장이 콩닥거리기 시작했다.


 





쑈뮤직&와인페스티벌 현장을 가기위해선 주최측의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했는데 30분 간격으로 운행중이었기에 잠시 기다리는 막간을 이용하여 주변을 담아보았는데 특히 근현대사 박물관의 근로자 양철 인형들이 눈에 띄었다.열심히 노동을 하며 건물을 짓는 양철 인형들,우리 할아버지,아버지 그리고 지금 현재를 사는 우리들의 모습들이 웬지 잘 녹아난듯하 모습에 여러 상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의 그림자를 드리었다.

 







요즘 나는 가수다에 나와 새삼 인기를 누리는 장혜진을 보기 싶기도 했지만 토요일 너무 늦은 시간대라 일요일날 공연 예정인 윈터플레이와 정인을 보기로하고 결정, 카메라를 들고 여기 저기 찍느라 정신 없던 차에 셔틀버스가 도착하여 쑈뮤직&와인페스티벌 특설무대로 이동하였다. 10여분을 달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쑈뮤직&와인페스티벌 특설무대에 도착한 셔틀 버스,



 






버스에서 내려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입구에서 티켓팅을 하시는 중,가을 햇살이 따가웠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가을 소풍오듯 나들이 온 인파속을 헤치고  마음이 역시 티켓팅을 시작 곧 노란 팔찌와 와인 시식권 1매 증정,자 이제 안으로 GO GO~




 

 






한걸음 더 안으로 향하니 헤이리 영어마을의 이국적인 특색이 조금씩 드러나는군요.멀찍이서 라이브 음악소리도 들려오니 더욱 심장박동이 두근 두근거리네요.이곳을 많은 분들이 오시지만 마음이는 처음 와본지라 두리번 거리는 모든 것이 구경꺼리 였다는,

 


 





음악소리에 이끌려 무작정 가보니 거대한 철제 구조물이 떠억 하니 버티고 서있었고 그 안에 세계 각국의 와인 시음회에 몰려든 사람들이 이색적이고 색다른 쑈뮤직&와인페스티벌의 와인 시음회를 라이브 음악과 더불어 즐기고 있었습니다. 뭔가 정적이면서도 동적인 이런 분위기 넘,넘 좋아요^^



 








각 코너마다 각기 다른 나라(프랑스,칠레,스페인,미국,남아프리카 공화국등)와인들을 비롯하여 100여가지의 와인을 매도 하며 시음의 기회를 가졌는데요.전 특히 밑의 사진에서 보인듯 영롱한 보석 빛깔의 와인을 자랑한 프랑스 코너에 머물며 시음을 하기도 했습니다.물론 전부 맛볼 수는 없겠죠.취할테니까^^














세계 각국의 휘황찬란한 와인 코너에서 음악 소리에 눈을 돌려 보면 마치 유럽의 어느 한적한 마을에 온 것처럼 평화롭고 시간이 멈춘듯한 풍경이 이어졌습니다.커피 한잔에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잠시 경쟁 사회의 숨가쁨을 잊듯 자그마한 분수대 근처에 돗자리 하나 깔고 시름을 잊은듯 누어 있거나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너무 평화로워 보이는 그림 같았죠.누구나 이 시간,이 공간을 벗어나면 다시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복귀하겠지만 아주 잠시,잠깐 보내는 이 시간만은 모두 잊어버려도 좋겠죠.














이름조차 모르는 한 흑인가수의 필 넘치는 음악에 흥겨운 쉘위 댄스는 옵션 사항일뿐,
우리나라의 인디밴드들도 나오고 아,근데 이름을 전혀 모르겠다는 ㅠㅠ"지송^^












요술 당나귀도 나와 '소년,소녀를 만나다" '카페라떼" 을 불렀는데 요술당나귀 같은 경우 홍대등에서 길거리 공연등을 통해 인지도를 넓혀가는 인디밴드죠.노래도 참 좋은데, 멤버는 라마,박흥태,혁,고슬기 네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독특한 밴드로 아프리칸 타악,포크,째즈가 골고루 결합된 매우 실력있는 밴드죠.쑈뮤직&와인페스티벌 현장에서 들은 '소년,소녀를 만나다"  같은 경우는 아직 앨범으로 정식 발매는 안되어 있어서 들을 길이 없다는,
하지만 워낙 좋은 노래였던지 하루 종일 입가에서"..소년,소녀를 만나다"라는 가사가 맴돌았다는..















이렇게 작은 공연을 끊임 없이 들으며 가을날 소풍 온듯한 기분의 상쾌함이란,
길을 안내하는 표시판이 아니라해도 카메라 하나 어깨에 메고서 발길은 어디든 못갈 곳이 없을 것 같더라는..
나는 자유인이다~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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